마음 같아서는 더 자주 방문하고 싶지만
요즘 녹록지 않은 현실을 실감하는 중이라 이게 쉽지가 않네요
그래도 이렇게 한번씩 들를 때라도 웃다오니 다행입니다
나에게 보상을 주는 거 같아 소소한 행복도 느껴지고 뭔가 좋은 기운이랄까?
의욕도 막 생기면서 일도 잘 풀리고 그러더라고요
이날 역시도 좋은 기운을 좀 받고자 이른 시간에 방문했었고
열정적인 스타일을 찾아 신비를 만났습니다
처음 본 그녀는 치명적인 섹시미를 발산하고 있었는데 딱 봐도 예사롭지가 않았어요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느낌있게 비벼주던 꼼꼼한 바디는 아직도 잊히지가 않습니다
가슴 사이로 꼬추가 미끄덩 지나갈 때는 온 신경이 집중되면서 전율이 느껴졌었고
상당히 과감한 애무라 ㄸㄲ 까지 아주 탈탈 털리고 말았거든요
서비스가 상당히 꼼꼼하고 야무지더라고요
자극을 있는대로 다 받은 상태라 서둘러 자리를 옮겼고
우린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정열적으로 물고 빨고 흔들면서 후끈하게 불태웠습니다
뭐 덕분에 금세 끝나기는 했지만 과정이 알찼기에 아쉬움은 놉
마침 울리던 예비콜에는 살짝 현타가 오려했는데 웬걸
허벅지도 주물러가며 기운을 북돋아 주던 신비! 참 인상적인 순간이었죠
앞으로 주간에 방문할 땐 신비만 찾지 않을까..
그러고 보니 신비는 약간 흔한 이름이라 어디 빨리 적어놔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