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하도 업무 스트레스에 시달려 온 몸이 아주 만신창이가 되어
마사지로 힐링 할겸 잠실에있는 인스타스파를 방문 했네요
항상 방문할때마다 마사지를 시원하게 받고 나와
별 예약 없이 방문 했는데 시간때가 잘 맞아 그런지
샤워 후 대기시간 별로 없이 마사지 받으러 바로 입장하네요
방에 입장해 누워있으니 관리사가 들어오네요
처음 보는 관리사라 이름을 물어보니 김선생님라고 합니다
엎드려 누워 마사지를 받는데 관리사가 약간 아담한 스타일이라
압이 별로 없을 줄 알았더니 생각보다 압이 상당하네요
세심하게 구석구석 뭉친 근육들을 잘 찾아서 마사지를 하는데
상당히 시원하네요 힘으로 그냥 누르는 마사지랑은 다르게
관리사분들중 어려보이는 외모인데 경력이 좀 있으셔서
그런지 노련함이 묻어 나서 마사지를 시원하게 잘 받았네요
서비스 언니들어오는데 얼굴을 얼핏 봤는데 상당히 미인이네요
이름을 물어보니 은하라네요
은하가 상의를 벗는데 슬랜더좋아하시는 분들은 강추 탄력있는 몸매!
얼굴도 몸매도 GOOD 이네요
상체 애무부터 시작하며 아래로 내려와 입으로 해주는데
제 물건을 입으로 사정없이 쭉쭉 흡입을 해주네요! 발사하는걸 간신히 참고
은하씨의 몸을 탐방할려고 인정사정없이 박아버렸습니다
제가 슬랜더를 좋아하는 경우도 크지만 진짜 오랫만에 흡족하고 갑니다
여긴 느낌이 참 좋습니다 마사지도 시원하게 잘 받고 언니가
시원시원하게 받아주니 즐달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