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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먹고 싶은 유이의 젖통
모로가도

급 꼴림에 전화해보니 글램 스타일을 추천받아서 도착

유이라는 매니저 추천 했고

섹시한 외모에 가슴은 자연산 디컵 특히 물다이에서 서비스가 좋고 하드하다해서

기대하는 마음으로 유이를 접견

첫인상은 가슴이 풍만하고 얼굴은 섹기가 흐름 몸매는 슬림

간단하게 음료 마시고 옷벗고 본격적인 서비스 시작

옷벗은 몸매를 보자마자 내 똘똘이가 격하게 반응을 하기 시작함

바로 손이 젖통부터 향해버림 주물주물 하다가 탕으로 이동

물다이에 눕는 순간부터 아가씨의 서비스가 시작되는데 

아주 환상이였음

중간중간 쌀뻔한거 겨우 참고

이어진 연애타임도 훌륭하게 서로 물고 빨고 흥분지수 100% 초과하여 

젖통 힘껏 주무르며 발싸해버림

유이 아주 서비스요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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