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 주말 탐방기. 돈 아깝지 않은 만족스러운 달림 !! 】
주말에 어디로 갈까 고민하다 다녀온 M 스파 입니다.
어디로 가야하나 ~ 집에서 누워서 고민 좀 하고 있다가
멀리까지 나가기도 귀찮고 ... 가까우면서 좋은데로 가자 생각해서는
M 스파로 마음을 정하고 바로 옷 입고 출발.
집에서 대략 15분 정도 걸리는 거리인데 ,
이 날따라 차가 좀 막혀서 20분 더 넘게 걸려서 도착 ...
버스라 그나마 다행히 ... ㅋ
주차 걱정없이 , 내려서 담배 하나 딱 피우고나서 가게로 들어갑니다.
가게 안에서는 실장님이 반겨주시고 , 코스 물어보신 다음 계산 받고
들어가서 씻고 기다리시면 된다고 합니다.
많이 왔다보니까 , 진행 순서 같은건 이미 너무 익숙해서 ㅋ
자연스럽게 들어가서 , 샤워부터 하고 탕은 온탕만 잠깐 맛 보고 나와서
준비된 옷 입고 , 대기합니다.
직원이 데리러 올 때까지 잠깐 앉아 있다가
키 번호 물어보면서 다가오는 직원의 안내를 받고 마사지 받으러 들어갔습니다.
방으로 안내 받아서 들어간 다음 , 배드에 엎드려 있으니
관리사님도 들어오시고 , 인사하시고 바로 준비하신 다음 마사지 시작합니다.
마사지야 뭐 걱정할 필요도 없이 아주 잘하셔서 , 기분좋게 잘 받았습니다.
한 주간 일하면서 쌓인 피로나 ... 이런 것들이 한 방에 풀려나오는 느낌이라 그런지
받으면서 진짜 정신을 못 차릴 정도로 제대로 뻗어버렸구요 ㅎ
반은 깨어있고 , 반은 자면서 ... 비몽사몽한 가운데 마사지를 받았고
중간중간에 관리사님이랑 무슨 대화도 하고 했던 것 같은데 , 전혀 ... 기억이 없네요.
마사지 자체는 흠 잡을 데 없이 시원했고 , 너무 좋았구요.
한 잠 제대로 자면서 , 마사지 받고났더니 진짜 개운하고 ... 좋았습니다.
그렇게 마사지 타임이 지나고 , 매니저님이 들어오기 전
관리사님이 해주는 전립선 마사지 받으면서 마무리했구요.
몸이 싹 ~ 풀리고 나른한 상태에서 전립선 받으니까 ... 느낌이 더 좋은 기분입니다.
짧았지만 , 충분히 ... 기분좋게 전립선 받았고 , 매니저님 만납니다.
여기는 사이즈 괜찮은 언니들이 많아서 항상 랜덤 타도 , 기본은 합니다.
이번 언니도 , 괜찮은 외모에 모나지 않은 몸매.
비주얼 적으로 나쁘지 않았고 , 들어와서 대화하고 해보니 마인드도 괜찮은 듯 했습니다 ㅎ
가볍게 대화 하면서 , 언니가 벗고 준비하고 하는 걸 좀 기다렸고
준비가 끝난 다음 ~ 올라와서 해주는 애무를 기분좋게 받으면서 시작했습니다.
애무 꽤나 좋았고 , 언니가 손 기술이나 ... 입으로 해주는 기술이 다 좋았습니다.
눈 감고 언니의 혀랑 손의 느낌을 받고 있으니까 자극이 상당히 심해서 ...
잘못하면 쌀 것 같다는 느낌에 ... 최대한 마인드컨트롤하면서 버텨봤구요
겨우 겨우 버티고 나서 매니저님이 콘 꺼내서 착용 시켜주고 ~ 합체 시작했습니다.
언니가 위에서 먼저 해주는 여상도 ... 느낌 좋았고
다른 체위도 제가 요청해서 하는데 ... 쪼임 좋고 눈 호강도 잘 되고 좋았네요 ㅎ
열심히 , 방이 뜨거워질 때까지 운동하다보니 쌀 것 같은 느낌이 한계까지 와서
이제는 안 되겠다 싶을 때 언니한테 쌀 것 같다고 말하고 발사했구요.
싸고 나서는 언니가 콘 벗기고 , 닦아주고 마무리까지 해줬습니다.
옷 챙겨주는 거 입고 , 같이 팔짱끼고 퇴실했고 , 다 끝나고 나와서 샤워하고 탕에 들어가니까
몸이 노곤노곤 ~ 하니 ... 너무 좋네요 ㅎ
마무리까지 아주 기분좋게 잘 했구요.
여기는 돈 아깝다는 생각도 안 들고 , 항상 만족하고 갈 수 있어서 좋네요.
여기까지 M 스파 다녀온 후기였습니다.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