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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한번 덮쳐보던가
깐부

얼마나 박아댔나 모르겠네요...

제시카보고 왔는데 맘에들어 한타임 연장!

한타임을 더 결제하고 총 두시간 있었네요

대화가 재밌고 섹끼가 장난아니네요~

얼굴 예쁘고 생식기도 정말 맛깔나게 생겨서는

마구 들이대주는데 특이 아랫도리 쫀쫀함은 쌉쫀쫀

ㅉㅇ이 매우 바람직한 처자네요 않되는거빼고 다해주네요~

제시카가  오빠? 더원해? 이말듣는데...ㅠ 

얼마나 박아댔나 모르겠네요 일단 두발은 뺐는데...

체력만 따라줬다면 한번정도는 더 가능하지 않았을까?

조심스럽게 상념에 잠겨봅니다

솔찍히 몸매도 좋았고 얼굴도 야무지게 생겼음

섹슈러운 눈빛이 맘에 들었고

신음소리 귓가에 울려퍼지는데 헤르쯔가 딱 맞으니

그렇게 섹쉬할수가 없더라고요

떡감 그리 잘맞을수가 없었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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