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한 정보통에 의하면 아침이가 bo8 마니아라고 ㅋ
그래서 한번 보고 왔습니다 후후
입장했더니만 향긋한 분냄새부터 좋더군요
말 좀 섞어보니 상냥한 성격에 애교까지 풀 장착
물다이야 지겹도록 타봐서 패스하고 다음 코스로 바로 넘어갔더랬죠
역시 마인드부터 남달랐는데 뭐 빼는 거 하나 없었습니다
원하는 성감대는 확실하게 공략해 주고
빨딱이는 ㅈㅈ를 맛나게도 빨아주는데 그거슨 마치 녹는 느낌
그리고 뭣보다 잘 대줍니다 ㅋㅋㅋ
이거 얌전한 강아지인 줄 알았더니만 사실 앙큼한 여시였지 뭡니까?
허잇짜 활짝 벌리고는 진짜 신나게 박아버렸지요
아 물론 젤 따위는 필요하지 않았습니다만 ㅋㅋㅋㅋ
속도를 올리자 아침이 신음도 커지고 덩달아 ㅈㅈ도 껄떡껄떡
흥분이 차올라 스탠딩 뒤치기로 자세를 고쳐잡고 퍼억! 퍽!
완전 빡 집중해서 꾸욱! 꾹!
느낌 싸 할 때 눈 감고 아침이 짬지 온도를 느끼면서 샤샤 샷
한바탕 즐떡을 마친 후 아침이를 품에 포옥 안고서 잡담하다 퇴실했는데
완전 좋은데요? 진짜 잘 쉬다가 온 기분입니다! 닥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