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츠룸만 다니다가 최근에 담당도 약간 사짜 기질이 있고..금액대비 아가씨 수질대비...터치룸으로 이전했네요 ㅋㅋ
사이트 뒤적뒤적하다보니 한번도 안가본 터치룸이 눈에보여서 가보게 됐네요...
터치룸 구좌가 많이있는데 그중에 달토 우지호부장님이 그냥 깔끔한게 눈에 들어오길래.. 어택했습니다..ㅋㅋ
처음가보는곳은 혼자가야 제대로 놀거같아서 쏠로 가게되었네요^^
한7시쯤 넘어서 가게 도착했는데 한가한 시간인줄 알았는데 바쁜시간대여서 초이스 많이 못볼까했는데
총13명?정도본거같네요
처음오기도햇고 딱히 꽂히는아가씨가없어서 실장님한테 추천해달라고해서 앉혔습니다
추천받은 아가씨라 그런지 전투력이 훌륭합니다.
간단하게 인사하고 술 한두잔 들어가니 언니가 먼저 들이대네요
제 손은 자연스럽게 터치를 합니다 ㅋㅋ
형식적이겠지만 막 들이대는게 좋았네요 우지호부장님께 교육 잘받고 온거 같았습니다 ㅋㅋ
자연스럽게 무릎위에 올라오기도하고 애인아닌 애인느낌도나곸ㅋㅋㅋ
혼자갔는데 지루하지않게 궁뎅이 까주고 안주 먹여 주고~ 노래부르고
처음간거 치곤 초이스 잘했네요 ㅎㅎ
거의 셔츠룸이나 터치룸이나 비슷합니다만...
가격도 저렴하고 수질도 비슷하고 어쩌면 만들어가는 재미가 있는 터치룸이 찐인거 같네요ㅎㅎ
전 셔츠룸 갈바에는 터치룸으로 앞으로 단골 확정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