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가 정말 좋고 거리도 가까워서 방문해봤습니다.
하니 매니저님이 반겨주었고, 사진보다도 훨씬 귀여웠네요.
정섯껏 씻겨주고 누우니 바로 애무가 시작되었고 입에서 소리가 절로 나오네요.
귀가 민감해서 한 번 부탁해 봤는데 정말 끝내줬습니다.
다음에도 이 곳에 올것 같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