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365945번글

후기게시판

흐느끼는 신음소리와 어쩔줄 모르는 손길!! 찐반응 아!! 미친다!!
따스한말투


클럽 입구부터 스타언니는 자신의 존재감을 확실하게 어필합니다

스타는 일단 키부터 160중후반대로 늘씬하고

빵빵한 엉덩이와 글램한 씨컵 미드로 자중을 휘어잡습니다


팔짱을 확 끼고 클럽안으로 같이 들어가서

가운을 두말하지 않고 벗기더니 사까시 미친듯한 압으로해줍니다

아찔한 혀놀림으로 존슨을 흥분시켜주고 클럽아가씨들까지

꼭지를 계속 빨아주고 만지는 탓에 풀발되서 맛보기까지 이어졌습니다

엉덩이가 빵빵해서 맛보기할때 기분이 좋았습니다


방으로 들어가 스타도 바로 옷을 훌러덩 벗어버리고

입술을 들이밀면서 찐하게 혀를 섞어줍니다

아~그냥 여기서 엎치락뒤치락하고싶었지만 입술을 살며시때고

샤워하러 들어갔습니다


샤워실에서도 중요부위들을 집중적으로 씻져주고 시작되는 물다이시간

스타는 섹녀라는게 손끝에서 바로 전해집니다

손끝의 터치감이 아주 좋았고 입부항이나 혀로 핥아주는 테크닉또한

엄청 야해서 몸을 가만있기가 너무 힘들어서 꿈틀거렸습니다

요동치는 저를 보고는 가만있어보라고하면서

더 강하게 애무를 해줬고 조금만 더 진행되었다면 실수를 할뻔했습니다


흥분감이 가시지 않은 상태로 침대로 이동해서 입맞춤이 바로 이어집니다

서로 혀를 주고받고 빨다가 스타가 사까시를 다시해줄때

서브아가씨가 들어와서 꼭지를 빨아주고 만져주고 2대1로 빨리다가

스타가 기승위로 슬그머니 삽입을 해줍니다


완전 강직해진 존슨이 물컹거리는 스타 안으로 들어갔을때

더 딴딴해지는걸 느꼈습니다

완전히 다 들어갔을때 스타의 전율넘치는 표정

사람 미치게 만들어버리고, 반응자체가 그냥 아가씨들이랑 다릅니다

존슨이 펌프질할때마다 흐느끼는 신음소리와 어쩔줄 모르는 손길

그리고 존슨을 휘감아주는 쪼임반응

지금 생각해봐도 쿠퍼액이 나올껏만같은 찐반응 대단합니다


자세는 단 2가지 여상이랑 정상위로 밖에 안했지만 찐한 전율을 느끼면서

발싸를 마쳤고 다음번에 스타를 볼때는 무조건 2번은 해야겠다고 마음 먹었습니다



추천 0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
토끼가되고싶어
침묵하는이
유교선비2호
발베니죠아
흰둥이랑참참참
난쟁이꽈추
인팁베짱이
노브라탐색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