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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나영씨 만난후기
떡치는일요일

저녁여름 코로나풀리고 오래기다리던 치앙마이 배낭여해을

게획하고 배낭에는 제주항공 으로에약하고 여름휴가겸

그동안 못나갔던 생각에  선릉역앞에서 공항가는 

버스를 타고 가는길에 예쁜아가씨를보고 너무예뻐서 머리속기억에

담았습니다 그런데 우연히 운명인가 그분은 스튜디어스였습니다 

아직도 그분을 있지를 못합니다 그래서 

다른여자들을 봐도 아무 감흥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우연히 VVIP로엠에 그분과 비슷한사진이 있어서 너무 깜짝놀랐습니다

설마 그분은 아니겠지 하고 보는순간 그분은 아니여지만 

그분과 같은 직종에있는 분이라 그런지 너무 비슷해보였습니다

순간 그분인졸 알았고 그분이 호탤 방으로 들어오는데

너무 떨려서 그냥아무말도 못하고 멍하니 처다만 보게 되었습니다

그분과 앉아서 이야기를하는데 제가 무슨말을하는지도 모르겠고

지금도 무슨말을했는지 손도 떨리고 너무 떨리는 시간 이였습니다

옷을 벗고 샤워하러 화장실로 가시는데 저는 과연 이렇게 예쁜분과 

떡이라는 과정을 할수있을까  걱정도되습니다 

하지만 저의 똘똘이는 잘 작동되었고 무사히 마무리할수있었습니다

지금도그때 첫 미팅순간을 잊을수 없었을 만큼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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