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눈팅 엄청나게 하고는 후기가 좋아보이길래 미리 전번 저장해뒀죠
한잔 하다보니 얘기가 깊어져서 시간이 늦어졌는데
어디 가볼때 없냐고 하길래.... 저장해둔 박아영실장님한테 연락해봅니다
그냥 초이스 좀 볼수있냐........정도 물어보니..... 바로 오세요~~~~~
심플한 답변에....이동합니다!!!!!!!!
입구에서 다시 한번 전화하니 바로 나와서 방으로 안내해주시고
초이스 시작해주십니다..15명정도.... 봤는데
늦은 시간인데도 사이즈 좋은 언니들 많네요
제 초이스는........지안이!!!
눈이 땡글한 겁 많을거 같은 청순미 흐르는 이미지
지금도 얼굴이 선명하게 생각나요
역시 제 필이 맞았나봐요 대화도 잘 통하고
지안이도 저 좋다며 이런 저런 얘기하는데,,,, 푹 빠져요
룸시간내내 끌어안고 술마시고... 스킨쉽도 자연스럽게 이어져도 빼지도 않고
지안이 지금도 넘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