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왕 러시아녀를 보는거라면 비현실적인외모에 한국녀에게서 나올수없는 스펙의 언니를 보는게 좋을것 같아
그런 아가씨를 추천해달라고하고 레아를 추천받고 안내받았습니다.
와꾸로만 봤을땐 정말 만족스럽네요 엘프랑 침대위에서 몸을 뒤섞을생각을하니 엔돌핀이 마구마구 생성되는 느낌입니다.
보기좋은 떡이 먹기도좋다는 옛어른들의 말이 틀린게 아니라는걸 그녀는 몸으로 증명해줬습니다.
흑인과는 해본적이 없지만 몸의 탄력이 살아있어서 흑누나랑 한 느낌이라고나할까
언어가 통하지않는게 약간 아쉬웠으나 백마를 만날때는 이런점은 감안하고 만나야하는거니까 크게 불만은 없었습니다.
하는내내 계속 눈맞춰주고 고혹적인 눈빛으로 내 동생을 끊임없이 일깨워줍니다.
아주 터프하게 거칠게하는 스타일이라고볼수는 없지만 내것이 그녀안에 닿았을때는 아주 깊이있게 흔들어재끼는느낌
중간중간 키스시도할때마다 아주 진하고 연인같이 받아주네요
비현실적이지만 현실속에사는 엘프 이것이 바로 레아를 맞이했을때의 제 느낌입니다
그녀를 내 위에 올려세우고 그녀의 엉덩이를 만지면서 여성상위로 마무리지었습니다
야동에서만 보던 어려운 체위까지 쉽게 소화하네요
여상상위로 내위에 다리벌리고 쭈그려앉은 그 모습은 집에오는내내 잊혀지지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