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토 웃으면서 맞이해 주는 태수 손잡고 룸에 들어가니
어떤 여자가 전화를 받고있는데 와 이뻐 ~
태수한테 저 여자해죠 했더니
조판 보고온다고 하더니 방 없는 아이라고 앉혀주는데
와 이뻐요 이뻐 ~
쓰담 쓰담 앉아마자 들이대는데
거부감없이 받아주고 웃으면서 술따라주는데 하트뿅 발사
친구는 거유 아가씨 앉혀서 그 거유속으로 쏙 들어가고... 허허
즐룸 ~~~
요즘 강남룸에 이쁜애들 점점 사라지고
마인드 좋은 애들이 없어지는 추세에
여기는 그래도 명맥을 이어주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