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남자든 마음을 설레게 하는 오슬로 야간 타고난 미인 청하언니..
청하의 방문이 열리자 섹시함과 도도함이 묻어나는
청하가 반겨주네요. 머리에서 발끝까지 끔하고 절제된 이미지에
청하에게 이미 빠져버릴듯 매력이 쩌는 언니더군요
여자란 가져보기전에 이토록 안달이 나면서 떨림을 느끼게 해주는 여자가 좋은 법이죠
욕실에서 샤워를 하고 침대에서 청하는 침대 끝선에 앉게 하고는 큰 가슴으로 부비부비후 존슨을
서서히 달아오르게 만드는 아주 심장이 폭발하게 만드는 마력이 잇는듯 합니다
아이컨텍을 하며 그냥 바라만 보는데도 이토록 흥분이 되는 이유는 청하의 전체적인
스타일에서 그냥 반해버린 이유이겟지요. 그리곤 눕히더니 청하가 먼저 애무를 시작해줍니다
시선이 가까이 다가갈수록 청하 눈빛에 홀린채 달콤한 키스부터 아래로 내려가더니
존슨을 빠르지도 거칠지도 않게 슬금슬금 맛갈스럽게 먹어주는데...
폭풍전야를 즐기듯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강하고 빳빳하게 오래동안 발기가 되어버리네요
청하도 느껴보고 싶다며 자기꺼도 빨아주아는 말에 흥분을 못이겨 정신없이
가슴과 보빨을 정성스럽고 야수처럼 맛본후 서서히 청하 봉지를 겁탈하며 탐욕을 채웟습니다
역시나 여자란 느낌과 외모 몸매에 흠벅 젓어하는 섹스는 이성을 잃게 만들어버리네요
고급스럼과 그리고 섹시함까지 두루두루 갖춘 청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