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를 보내고 오랜만에 디저트에 연락을 드렸더니

실장님이 밀키한번 보라고 추천을 해주시드라구요!

깨알 엔엡 3만원 할인까지! 

운좋게 첫탐을 볼수 있어서 시간에 맞춰 도착해서

담배를 피고 혹시몰라 프로필을 보니 흡연을 안하는 

친구길래 얼른 가글을 사서 가글도 하고! 

올라가서 노크를 하고 들어가니!! 

들어가자마자 역시 눈길이 가는 F컵 핵미사일 가슴!!

쇼파에 앉아서 얘기를 나누는데 은근 애교도 많고

일단 쇼파에서부터 애인모드가 좋은 친구라! 

저는 이런친구를 좋아하는 편이라 얘기나누는동안 즐거웠고

먼저 샤워를 마치고 나오니 밀키도 옷을 벗고 샤워를 하러 들어가는데

뒷태를 살짝 봤는데 골반과 힙라인이 이건머 탈 동양인급이라!!

벌써부터 아랫도리가 반응이 오길래!! 속으로 애국가를 ㅋㅋ

침대에 누워 있으니 밀키가 샤워를 마치고 다가옵니당!

옆에 누워서 "오빠는 어떤거 좋아해"라며 물어서

나는 머 온몸이 성감대라~ 바로 반응한다고 하니

제입을 자기 입술로 틀어막으며 ㅋㅋㅋ 아랫도리를 만져주며

혀로 천천히 애무를 해가며 내려가면서 풀발기된 아랫도리를

입안으로 물어서 혀로 이리저리 굴려가며 받다가

여상을 안받아볼수가 없어서 얼른 장비를 착용하고

밀키가 조심스럽게 진입하는데 아래도 상당히 좁은편이네요!

허리를 흔들어대니 F컵 미드가 제 눈앞에 흔들리는 모습에

더욱 흥분이되어 가슴을잡고 양젖꼭지를 사정없이 빨아주다가

밀키를 눕히고 밀키의 저의 현란한 애무실력을 뽐내며

역립을 해주니 "오빠 잘하긴하네"이러며 립서비를 해주며

몸을 가누지 못하길래 다시 정상위로 박다가 옆치기로

밀키의 엉덩이와 가슴을 부여잡으며 강하게 박다보니

신호가 와서 풀스퍼트로 박다가 마무리했습니다!

남은 시간동안 잠시 누워서 서로 땀을 식히고 얘기를 조금더 나누다가

각자 샤워를 마치고 나가면서 가벼운 포옹과 뽀뽀를 받구 나왔습니다!

요즘 디저트 NF친구들 믿고 보고있는데 밀키도 정말 괜찮은 친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