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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은 너무 당연하고 .. 몸매까지 완벽하더라
페이백롤링

문이 열리고 상큼한 목소리에 적당한키, 날씬한 몸매,

섹시큐티 외모의 꼬맹이가 반깁니다

입장하자마 찰싹 달라붙어 애교를 부리며 안기는

언냐의 웃는 모습이 어찌나 이쁘던지ㅎ


서로 통성명후 언니가 씻으로가자고 하기에 샤워실 입성

샤워실에서 샤워 시켜주는데 참 구석구석 잘 씻겨줍니다

이렇게 이쁘고 귀여운 처자가 내몸을 씻겨준다니 더욱 흥분되네요

엄청난 샤워서비스를 마친 후 침대에서 언냐를 기달려 봅니다

꼬맹이가 다가와 키스부터 시작하여 제 존슨을 폭풍흡입하더니 후르르 짭짭 사운드를

내며 초스피드하게 애무해주니 정신줄을 놓고 그냥 싸버리고 싶더군요


이러다 싸겠다 싶어 얼른 자세를 교체하여

부드러운 키스를 선사하면 물방울 가슴을 애무해주니

천천히 흘러나오는 사운드가 예사롭지 않네요

배꼽을 지나 클리를 살짝 자극하니 터지기 시작합니다


나의 역립실력이 급상승 한건가?란 착각이 들정도로 엄청난 사운드입니다

꼬맹이를 살짝 쳐다보니 이미 동공은 풀려

나를 애타게 기달리는 눈빛 레이저를 발사합니다


사운드가 너무 꼴릿해서 그냥 꼽아 버렸더니

역립의 사운드는 시작에 불과했네요

쪼임이 하도 강해서 정자세 한 번으로 펌핑하는데

너무 이른 시간에 발사 신호가 느껴졌지만

미쳐 빼낼 새도 없이 발사해버리고 말았습니다


한 시간 정말 빠르네요 그 꼴릿한 사운드와 활어처럼

헐떡이는 꼬맹이의 몸짓 조만간 또 한번 느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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