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달림으로 어딜가볼까 하다가 헐리우드백마로
문의를 드렸습니다. 메신저인데도 빠른답장과 친절하신 실장님의
피드백으로 귀에 쏙쏙 메신저를하는데 통화를하고있는듯한? 그런 느낌이 들었습니다.
< 리사프로필 >
< 리사와의 연애 >
메신저로 예약 후 방문을해서 리사를 추천받아 만나보게 되었습니다.
아니 .. 여기 실장님 대박.. 내 스타일에 그냥 정말 복사해둔 아이를
추천해주셨네요 어린와꾸에 정말 이쁜얼굴입니다. 시원시원하게 생겼어요
몸매도 160중반대에 흰피부 와우 .. 를 외치며 방안에 들어가 쇼파에 앉았습니다.
음료를 한잔가져오더니 제 옆에 딱 앉아서는 대화를하려길래 한국말할줄아냐고하니
조금할줄알고 영어는 잘해요 !! 하더라구요ㅎㅎ 지금생각해도 너무귀여웠습니다.
샤워를 같이하며 서로 씻겨주다가 침대에서 연애를 했습니다.
오빠 내가 먼저 해줄게 어디 좋아해? 응 나는 다 성감대야 어디해봐바 하니
와 .. 혀놀림이 .. 평소 별감흥없던곳도 리사의 혀를 거치면 뭔가 신경이 깨어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렇게 한참동안 진행되는 리사에 애무에 몸에 힘을많이주니 힘이 빠지더라구요
리사 69어때 괜찮냐고 하니 바로 자세잡아주는데 소중이가 핑보네요 정리도 잘되어있어
역립 간만에 맛깔나게 했습니다.
장비착용 후 리사부터 상의포지션 소중이쪼임 좋습니다 아래에있을때는 저의 허리에 다리를 감싸며
키스를해주면서 잘 느끼는데 요물입니다 잘하네요 연애를 상대가 뭘 해줘야 어딜공략해야
좋은지를 알면서 연애를하는느낌 나이는 어린데 연애감은 정말 쩌는 그런 아이였습니다.
와꾸 서비스 중요시하는분은 리사를보시는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