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야동보면서 내일은 꼭 ㅅㅅ까지 되는 마사지 받으러가야지 했습니다
근데 제가 다니던 업소가 사라진거같더라고요 ㅠㅠ 전화도 안받고
그래서 사이트 열심히 뒤지면서 괜찮은 업소 찾았습니다
제가 좀 까다로운 편이라 사이즈도 좋아야하지만 마사지도
시원하게 잘하는 업소를 찾게되더라고요 솔직히 돈아깝잖아요 못하면 ㅠㅠ
그래서 후기를 열심히 뒤졌는데 여기가 다른 업소에비해 후기도 좋고
이용한 사람들도 많고 후기 눈팅도 많이하는거같아서 방문했습니다
저처럼 궁금한데 내상입을까봐 처음 업체를 뚫기가 다소 부담되는거같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과감하게 이용했고요 잘 맞춰주시겠지라는 마인드로
처음부터 120분 스웨디시 예약하고 받았습니다
주간이라 그런지 예약시간보다는 조금 늦으셨지만 관리사님의 외모를 보니
절대 불만을 가질 수가 없었어요 ㅋㅋ 이정도 사이즈라면 무조건 닥X야죠 ㅎ
그리고 생글생글 웃으면서 들어오시는데 엄청 귀여우시더라고요 ㅋㅋㅋ
담배하나 피고 간단하게 이야길 나눈 뒤 바로 마사지를 받았어요
근데 후기에 적힌거처럼 마사지나 사이즈는 정말 좋더라고요 ㅠㅠ
다리터치까진 좋은데 엉덩이나 가슴은 못만지게 하더라고요 살짝 아쉽..
마인드는 별로네 싶었지만 X스할때 반응도 좋고 그땐 어디든지 만져도
뭐라고 안하셨고 마사지할때 방해가돼서 못만지게 했구나 싶었어요
그리고 젊은 관리사의 쪼임이라 진짜 금방싸버렸습니다 ㅠㅠ
흥분을 너무 많이 해서 몇번 못박고 싸버렸네요... 담엔 두번할 수 있는
시간적으로 여유롭게 시간을 넉넉하게 예약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