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이 본지가 어언 2달이나 지났더라구용!

잊어버리겠다 싶어 얼른 예약을 하고 

도착해서 기다리다가 안내를 받구 올라가서 노크를 하고

문을 열자마자 저를 인터폰으로 확인했는지 

"오빠 이게 얼마만이야" 이러더니 정말 반갑게 맞이해줍니다

그동안 좀 바빴다고 나도 너무 보고싶었다고 맞장구 쳐줬습니다!

앉아서 그간의 근황이랑 재밌었던 일들을 얘기하다 보니

시간이 훌쩍훌쩍 가버려서 혹시나 실장님께 연장 가능하냐고 여쭤보니 

운좋게 그타임이 취소되서 가능하다고 하셔서 바로 연장을 질러버렸습니다

라임이랑 그냥 있어도 너무 좋은 친구라서 계속 대화를 했네용!

훌쩍 한시간을 보내고 먼저 씻고 나와서 기다리니 라임이도 얼른 씻고

옆으로 와서 같이 누워서 서로 껴안고 있다가

바로 찐득하게 키스를 하며! 라임이랑 둘다 손은 쉬지않고 움직이며

만지작 대다가 라임이가 위로 올라와서 찐득하게 애무와 BJ를 해주니

풀발모드가 되어버려서 "이제 내가 기분좋게 해줄께" 라며

라임이를 눕히고 부드럽게 젖꼭지를 빨며 역립을 해주며 라임이를 

기분좋게 해줬습니다!

장비를 착용하고 이미 젖어버린 라임이와 합체!

정상위에서 후배위까지 쉼없이 박아주는데 서로 섹스스타일이

잘 맞는 편이라 서로가 즐기는거 같아용!

마지막으로 여상위로 서로 껴안고 키스를 하며 마무리하는데

진짜 라임이랑은 항상 즐달 하는거 같습니다!

디저트 최애픽 라임 후기였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