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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 은채+8 애교 마인드 넘조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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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에 본 은채 와의 즐달 너무 좋아 재접견 해보네요 


은채 의 첫인사말 어서오세요 


라고 하는데 그 인사말 귀에 들어오지 않고 


이번엔 어떻게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까 그생각 밖에 안드네요 


물을 한잔 건네 받고 몸매에 시선 집중되는군요 


탱탱하게 풍만한 B+C~컵의 슴가에 눈 꽂히고 손 가고 입도 가고 싶은 


찰라에 자제를 하고 그녀에게 꼼꼼하게 샤워를 받고 나옵니다 


침대에 누워서 가슴을 주물러보는데 


가슴 역시 탱~!탱~! 합니다 ~~가슴좀 주무르고 있는데 


갑자기 은채는 어느세 똘를 집어삼킬듯한 폭풍 비제를 시작합니다 


마음 같아서는 입안에 발사하고 싶었지만 .. 


전.. 눈물을 머금고 그만!!!라고 외칩니다 ... 


(진짜 발싸하고 싶었는데 은채의 속살을 느껴야 하기에 꾹꾹 억눌러 참았네 ..하...) 


다른 섭스를 받는데 여기서 다시한번 감탄사를 내뱉고 


놀라움을 금치 못합니다 


정말 제가 참을성 없어서 그만하고 빨리 하자고 하니 누워보라 하고 장착후 확~!! 넣습니다 


밑에가 워낙 좁아서 아픈지 얼굴 찡그려지길래 ㅠㅠ 


미안해서 천천히 워밍업으로 천천히 하다 급 피스톤을 올려 


발사하고 은채를 끌어안고 있다 옆에 눕워 있는데 정말 애인된거마냥 


설레임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아쉬움을 뒤로 남기고 퇴실하고 다음 만남을 기대해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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