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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몸매섹녀와 즐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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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일때문에 서로 바쁘다는 핑계로 오랜만에 반가움을 뒤로하고 

 

이번에 모이기로했습니다 오랜만에 친구넘들과 반주로 삼겹살에 한잔하고

 

급발동걸려서 안마보다는 술한잔 더마시잔 생각에 전에 싸이트에서 보고 저장해두었던

 

한소희실장님 연락처가 이렇게 좋은 타이밍에 쓰일줄은 몰랐네요^^

 

견적뽑아 보고 우리 베프들과 4명이서갈테니 어떻냐고 물어봤습니다 

 

지금 오시면 수량 많다고 하길래 

 

바로 친구들과 조 맞춰서 택시타고 야구장으로 가보기로결정

 

택시기사와 한소희실장님 연결시켜준뒤 위치설명해준 곳으로 생각보다 빨리 도착해서 

 

한소희실장이 마중나오라고하고 인사받고 룸으로 안내받습니다 

 

친구들 신경좀 써달라고 말한마디 부탁하고 잠시후 밖에선 아가씨들이 문밖에서 

 

웅성웅성하는 소리와 함께 왁짜지껄했던 친구들의 분위기는 숙연해지고 긴장된는 마음으로 

 

미러초이스로 20명 넘게 보고 그중 베프들은 추천받아 초이스 하였고

 

전 제 스타일대로 밀고 나가 초이스 하였습니다 

 

늘씬한 체구를 지닌 이업종에선 찾기힘든 처자로 초이스 앉혀서 내스타일이긴한데 ..마인든는 어떨런지..

 

말한마디 던져보았습니다 아니면 빨리 튕겨야겠단 생각에 ^^;

 

그랬더니 오빠"하면서 얼굴을 마주보며 가녀린 미소로 날 처다보는데 

 

"오빠 원래 첫인상은 다 그렇게 본다"고 하더군요 

 

놀다보니 나도 모르게 처음봤던 이미지와 다르게 

 

그 이야기는 온데간데 사라지고 급애인모드로 서로 얼굴마주보며 다른데 볼틈도없이

 

물빨 시도하며 서로 탐닉을 시작하였습니다 

 

뽀뽀부터 시작하여 이번에 찐하게 키스까지 .. 더욱 스타일도 좋은대다 키스까지 하니 더욱 좋더군요 

 

손은 허리를 감싸안으며 눈은 한번씩 가슴쪽을 향하곤 오늘 봉잡았다 라는 느낌이 이런거구나라는 무언에 감탄사가

 

문득 떠올랐습니다 시간가는줄 모르는 사이 룸에서 시간은 끝나고 웨이터가준 꿀물 한잔 마신뒤

 

혼자 더 놀까하는 마음이 생기기도 했지만 친구들의 따가운 눈초리가 신경쓰였는지 

 

함께 위로 올라가 처자의 달의한 모습에 군살없는 몸매에 침을 헐떡이며 오랜만에 

 

느껴보는 재미가 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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