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전에 호객꾼이 싸다고해서 따라갔는데 역시 형님들.... 싼게 비지떡입니다.....
단돈 몇만원 아끼려다가 큰일날뻔했습니다 ㅋㅋ초이스를 원했지만
인원수대로 들어옵니다
친구가 그냥 데리고 살것도 아니고 놀자고 하는데 솔직히 진짜 저보다 이모뻘입니다
하마같았어요.. 아니 서있는데 코끼리가 서있는줄 알았어요
아 빡친상황에서 다른곳 찾다가 이정재후기보고 방문했습니다
도착해서 룸 입성에서 잠시 있자 초이스 시작됩니다
그렇죠 ~ 이거지요~~~ 슬랜더 언니들이 1조로 5~7명정도씩? 들어오니까 옆가게에서 나오길잘했다는 ^^
그뿐아니라 내파트너 연주 부산 사투리가 매력적입니다
친구랑 서로 눈치보며 놀필요도없이 진짜 신세계였습니다
고향이 창원이라네요 산넘어산 게임해주면서 눕혀놓고 미친듯이 혀굴리며 물빨하며 놀았네요
근데요 ... 다시 방문은 할건데 친구랑 안오고 혼자가려구요
혼자가면 진짜 너무 흥분되고 무조건입니다 후기 2탄 기대해주세요
독고로가서 재방문후기 꼭 달아보겠습니다
저는 뻔한 후기보다는 제 후기에 참고하셔서 즐거운 술자리가 되셨으면 하는 바람으로 적어보는겁니다
저의 경험으로인해 내상입지않고 재밌게 노셨으면 해요
저역시도 무조건 좋았단 후기들 보고 진짜 좋았던적이 별로 없었던터라 ...참고하셔서 즐거운 술자리되셨으면합니다
양주도 저렴했는데 맥주 무제한도 무제한이지만 저같은 소주파는 소주를 마실수있다는점에서 너무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