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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윤희주+6] 아담하고 귀여운 러블리 섹시 큐티녀 윤희주!! 잃어버린 줄 알았는데, 여기서 찾았네요~^^
병아리감별사



[NF윤희주+6] 아담하고 귀여운 러블리 섹시 큐티녀 윤희주!! 잃어버린 줄 알았는데, 여기서 찾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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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초접은 우연, 재접은 확신, 그 이후로는 진심!!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8/7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선릉 무지개

 ④ 파트너 이름 : NF윤희주+6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중야간

 ⑥ 후기 내용



윤희주는 타업소에 아주 인상적으로 달렸던 친구였는데, 얼마전부터 그 업소 출근부에서도 안 보여서, 소리소문없이 이적이나 아니면 은퇴라도 한건 아닌가 안타까워 했던 아이인데, 제가 방문할 수 있는 시간 기준으로 실장님 추천을 받아서 찾아갔는데.. 와~ 그 아이가 여기 있었네요~^^

순간 너무 반가웠지만, 혹시라도 매님 입장에서는 어떨까 걱정을 했는데, 그건 기우에 불과했고, 입구에서부터 어떻게 알고 왔냐며 반겨주면서 빨리 안으로 들어오라고 제 손을 잡아 이끌었습니다~

일단, 불편한 방문은 아닌거 같아서 다행이였고, 저야말로 "니가 여기서 왜 나와?'라고 물었더니, 그 사이에 있었던 일들을 주~~욱 이야기해주었습니다~^^

어떤 상황인지 이해도 되었는데, 그 무엇보다 제가 돌아다니는 가게로 옮겨서 계속 볼 수 있는 상황인게 더 좋았습니다~

그렇게 이야기를 나누는 사이에 자연스럽게 땀도 식었고, 희주의 롬복상태를 그제서야 제대로 봤는데, 속이 살며시 비치는 박스셔츠였는데, 아랫도리 부분도 살색과 검정색이여서, 혹시나 싶었는데, 역시나 노팬티여서, 더 야한 느낌으로 바로 제 몸에 반응이 왔고 ,바로 샤워를 하기로 했습니다~

제가 먼저 샤워를 마치고 나오니, 희주도 샤워를 마치고 나왔는데, 바로 손잡아 침데 눕히고 올라타서는 가볍게 뽀뽀를 하고 슴가 애무를 시작했는데, 슴가는 자연산 아담한 사이즈로 꼭지는 살짝 진한 톤의 부드러운 적당 사이즈였습니다~

천천히 그리고 부드럽게 혀끝과 입술로 핧아주고 빨아주니, 이제 슬슬 민간 욕정 스위치가 켜지면서 조금씩 슴소리가 커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슴가 애무를 하는 동안, 희주도 제몸을 같이 어루만지면서 몰입을 했고, 저는 슴가 애무를 마치고는 천천히 배를 타고 아래로 내려와보니 역시 피부도 말캉말캉했고 피부는 전체적으로 깨끗했고, 작고 연한 타투가 잘 안보이는 곳에 살짝 보였습니다~
전체적으로 몸매 라인도 이뻤고, 더 내려가니 봉털은 풀왁싱 빽보 상태라 아주 미끈하면서도 날개도 거의 없이 깔끔하면서도 슬림한 체형처럼 봉지도 깔끔하고 컴팩트했습니다~
그래서, 가늘고 이쁜 다리를 천천히 벌려서 대음순부터 핧아주었는데, 역시나 대음순도 봉긋하고 토실하고 깨끗했습니다~
얼마 지나니 조금씩 호흡 소리가 커지면서 느꼈고, 계속 혀끝으로 질입구에서부터 클리쪽으로 핧아올려보니, 역시 어리고 싱싱한 속살이 탱글탱글했고, 얼마간 전체적으로 핧으니, 이내 끈적거리는 애액으로 흥건해졌습니다~
그래서 본격적으로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아주니 움찔거렸고, 조금씩 호흡소리가 커졌고, 허리까지 살며시 들려지면서 들썩거렸습니다~
천천히 양손을 뻗어서 아담한 슴가도 같이 주무르기도 하고, 꼭지도 비벼주니, 더 민감하게 반응하면서, 아랫배까지 불룩거리며 들썩거렸습니다~
계속해서 양손으로 전정구를 자극하니, 이것도 막 반응하기보다는 호흡소리가 커지다가 한번씩 움찔하면서 느꼈습니다~
그리고는 계속 클리를 핧으니 점점 더 반응이 커지면서 빼지 않고 잘 느꼈습니다~
어느 정도 준비가 된거 같아서 역립을 마치고서 정상위로 올라와서 삽입을 준비하면서 손가락으로 살며시 클리를 비벼주니, 그 느낌도 좋다면서 느꼈고, 바로 콘 장착하고는 천천히 삽입을 했는데, 오호호~ 역시 아담 슬림형 체형에서 맛볼 수 있는 쪼임과 싱싱함, 그리고 흥건한 애액으로 더욱 부드러워진 속살 느낌까지~^^
찌맀찌릿했습니다~
그렇게 전체적으로 꽉 잡아주는 쪼임을 느끼면서 박다보니, 한번씩 쪼여주는 느낌에 순간 사정당할뻔했습니다~ ㅋㅋ
그래서, 정신 집중해서 아랫배를 밀착시킨 채로 천천히 흔들어주니, 온몸을 꿈틀거리면서 느끼면서 신음을 했습니다~
박는 내내 연신 신음하면서 잘 느꼈는데, 그렇게 느끼는 모습에 저도 더 참을 수 없어서 그대로 사정을 했습니다~

그렇게 오늘도 한시간 가득 채워서 즐달을 했는데, 그냥 아담하고 귀여운 아이가 아니라, 저를 가득히 채워줄 수 있는 아이여서, 귀한 아이인데, 이렇게 잃어버리지 않고 다시 찾을 수 있어서 다행이였습니다~
저의 욕정 팅커벨!! 희주~
이제는 놓치지 않을겁니다~^^
혹시라도 아담하고 작고 귀엽고 사랑스럽고 세련된 미모와 거기에 다시 봐도 막내미가 느껴지는 귀여움, 그럼에도 달림에 대해서는 뜨겁디 뜨거운 이 아이에게 관심이 있으시다면 참고하셔서 즐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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