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인+6] 오늘도 시크녀라고 본인은 주장하지만, 다시 봐도 너무도 이쁘고 사랑스러운 아이~ 이젠 의심없이 오늘부터 제 마음속에 '1일' 시작 하렵니다~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초접은 우연, 재접은 확신, 그 이후로는 진심!!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8/5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선릉 무지개
④ 파트너 이름 : 김다인+6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주간
⑥ 후기 내용
아주 이쁘고 사랑스러운 다인이~
지난번에 처음 본 후 계속 기억이 나서 재접을 노리고 있었는데, 다소 긴 시간 동안 출근부에서 안 보이다, 드디어 출근부에 올라왔길래, 이른 아침에 잽싸게 예약에 성공하고는 하루종일 기대하는 마음으로 시간을 보내다 드디어 재접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미 다인이를 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다인이는 기본적으로 이쁜 외모인데, 속칭 얼굴값을 하는 싸가지가 없는 스타일이 아니라, 타고난 자연산 미모임에도 성격도 좋고, 밝고 애교도 많고, 조금은 장꾸미까지 느껴지는 사랑스러움이 덕지덕지붙은 아이라, 그냥 빤히 바라만 보고 있어서 절로 미소를 짓게 하는 힐링 그 자체의 아이였습니다~
그런데 처음보고난 후에는 계속 생각까지 나니 중독성도 추가를 시켜야 할거 같네요~
여튼, 단순히 대면이나 대화만 즐거웠던게 아니라, 침대에서도 함께 합이 너무 좋았기에, 계속 생각나는 친구였습니다~
그래서 드디어 재접 예약에 성공해서 안내받은 룸으로 입실을 하니, 오늘도 긴머리에, 배우 이엘리야나 이태임 싱크가 느껴지는 미모에, 어딘지 모르게 장꾸미가 느껴지는 귀여움까지 채워진, 세상 가장 러블리한 다인이가 반겨주었습니다~
오늘도 후텁지근한 날씨 이야기로 대화를 시작했는데, 다인이 특유의 밝고 유쾌한 성격 덕분에 일상으로 주제로한 대화임에도 계속 웃으면서 대화를 나눴습니다~
물론 그 덕분에 시간은 순삭이였지만;;
여튼, 그렇게 수다를 떨다가 샤워는 각자했는데, 제가 씻는 동안 전담 피우겠다고 해서 그러라고 했네요~
제가 먼저 씻고 나오니, 이내 다인이도 올탈상태로 샤워실로 들어갔는데, 역시 뽀얗고 깨끗한 피부와 말캉말캉하게 딱 좋은 그립감의 찰짐, 자연산으로 봉긋하고 이쁜 슴가가 이뻤습니다~
잠시 기다리니, 샤워를 마치고 나왔길래, 오늘도 바로 눕히고 올라타서는 조금 길게 키스를 했는데, 살짝 빼는 듯 했고, 바로 슴가 애무를 시작했는데, 역시 자연산 이쁜 딱 좋은 사이즈의 탄력 좋은 느낌과 낮고 탱글한 꼭지 느낌도 너무 좋았고, 민감해서, 초반부터 움찔거리면서 조금씩 호흡소리가 커지기 시작했습니다~
얼마간 말캉말캉하고 부드러운 슴가를 즐기다가, 천천히 배를 타고 내려오니, 역시 보들보들한 피부 느낌이 좋았습니다~
더 아래로 내려가니, 살짝 봉긋하게 올라온 둔덕위에 가늘고 부드러운 봉털이 달라붙어 있듯이 살짝 자라있었고, 대음순에도 가늘게 자라있었지만, 봉털 냄새도 없어서 보빨하기 편했습니다~
그래서 천천히 양다리를 벌려서 허벅지 안쪽으로 해서 대음순을 살살 핧기 시작을 했는데, 역시 바로 움찔거리면서 반응을 했습니다~
얼마간 그렇게 봉지를 전체적으로 핧아주고 빨아주다 보니, 애액이 조금씩 나오기 시작해서 봉지 전체를 촉촉히 젖혔습니다~
그래서 본격적으로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아주기 시작했는데, 역시나 민감해서, 으으으으~ 하는 신음소리를 내면서 부들거렸고, 어느새 제 손을 깍지 잡은 채 의지하듯이 느꼈습니다~
계속해서 클리를 핧아주면서, 양손을 뻗어서, 슴가도 같이 주무르니, 소스라치듯이 움찔거리기 시작했고, 꼭지도 살살 비벼주니, 더욱 잘 느꼈습니다~
그렇게 계속 클리를 핧아주면서, 슴가를 주무르던 양손을 쓸어내려서 전정구 애무를 해주니, 초반에는 잠잠하다가 조금씩 신음소리가 깊어지더니, 어느새 다인이 손이 제 머리를 잡고 살며시 눌러가면서 빨리면서 신음을 했습니다~
그리 얼마되지 않아서 봉지가 애액으로 완전히 흥건해졌고, 초반부터 부드러웠던 봉짓살이 더욱 부드러워져, 이제는 완전 녹아내릴 정도로 보들보들 했습니다~
계속해서 클리를 핧으니, 작고 떨리는 목소리로... "오빠;; 오빠;; 그... 마...안;;, 나 쌀거 가 아ㅏ타ㅏ"라고 했지만, 계속 클리와 골뱅이 콤보 애무를 지속하니, 더 이상은 그만이라는 말도 하지 않고, 온몸을 꿈틀거리면서 우는 듯한 신음소리만 들렸습니다~
그래도 박다가 절정에 이르게 하고 싶어서, 역립을 마무리하고 정상위로 올라오니, 눈이 반쯤 풀린 채로 느꼈더군요~^^
그래서 바로 콘 장착하고 천천히 깊숙히 박으니, 이미 느끼면서 풀린 눈.... 살짝 벌어진 입... 계속 새어나오는 신음소리... 완전히 느껴버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아랫배를 밀착시킨채로 빠르게 박으니 더욱 반응을 했고, 계속해서 양다리를 잡아 벌린 채 깊숙히 박기도 하고, 손으로 클리를 만져주면서 박았습니다~
더는 저도 참을 수 없어서, 그대로 사정을 하였습니다~
이렇게 또 이쁘고 사랑스러운 다인이와의 시간이 또 다 지나버렸네요;;
정말 왜 이리 시간이 빨리 지나는지;;
앞으로도 쭈~~욱 정기구독하고 싶어졌습니다~
그럼 참고하셔서 가짜 차도녀에게 속지 마시고, 세상 가장 러블리하고 이쁜 다인을 만나보실걸 강추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