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하나 아쉬울거 없는 최정예 조합이였습니다~
저말고도 일행이 2명이 더있었는데 친목도모 적으로다가 정기적으로 모임을 갖는 친구들인데
취미생활 말고도 술들을 너무 좋아해서 같이 모여서 식사할겸 한잔하다보니 자리가 길어져서
술도들어가고 2차를 생각을 안할수가 없었죠
이런저런 궁리끝에 그냥 2차에 바로 쇼부 보자는 식으로 마침 금요일이기도하고 날이 날이니만큼 달려보자란 생각에
제가 한번 방문했던적이 있던 실장님한테 문자를 하나 던졌는데
1분도 안걸려서 바로 답문이 오네요
바로 대리를 불러서 그쪽으로 갔더니 알아서 파킹에 저희가 할일은 그냥 뒤따라 가면서 설명듣고
이것저것 언냐들에 대한 추천을 해주시는걸 들은다음 외모상으로 이뿐언냐들을 고르기만 하면된다는^^
결국 초이스로 3명이 선발됐는데
남자 일행들에 케미도 좋아야하지만 3명에 각자 언냐들끼리도 잘놀아주면
더이상 바랄게 없는 꿀케미죠??
일단 제옆에 있던애 << 와우!! 엄청난 대박녀 !!!
이렇게 잘놀줄이야 조금은 낯을가리는 성격이라 쫌 우물쭈물 하고있으니
한잔하자며 본인이 술을 마시고싶다며 유혹을 하는데 이어찌 ... 뿌리칠수있는 유혹일까 싶은맘에
바로 술을 들이부으며 급 시작된 스킨쉽에......와우...
풀싸만에 매력인 찐득찐득한 분위기가 형성되고
이건 뭐 술에 취하는건지 분위기에 취하는건지 모를정도로 술을 한잔마시고나면
챙겨주는 안주하나먹고 뽀뽀한번하고 아니면 가슴을 쪼물딱거리고
몸매가 진짜 어디내놔도 빠지지않을 쭉빵몸매라 보고만있어도 너무 흥분이 ㄷㄷㄷ
옆을 쳐다보는데 다들 너무 야한자세로ㅋ
불금 제대로 보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