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마사지만 다니다가 오랜만에 오피 방문이였습니다
버블은 오랜만에 방문하는 업소입니다
침만 흘리던 프로필을 보고 전화했습니다
추천 받고 +6 이슬 예약했습니다
모양좋은 가슴에 적절한 골반, 비율좋은 슬랜더 몸매에 이쁜 여우상 얼굴로 큰눈을 깜빡이며 바라보는데 웃음만 나오네요
도도할것 같은 얼굴로 스킨십이나 요구하는것 1도 빼거나 망설이지않고 받아주니 갭차이가 큽니다 2년전 헤어진 여친도..
샤워나 립서비스등 스킬도 훌륭하지만 그 터치하나하나가 열심히하는구나 느낄수 있었고 정말 대접받는 느낌에 존나좋아가 계속 나왔습니다
내가 배려해주고 마음 써주는거 이상으로 절 행복하게 해주려고 노력하는데 이래서 마인드 마인드 하는구나 알수 있는 매니저였습니다
자주 출근을 안한다곤 하는데 담 출근까지 어떻게 기다릴지 난감하네요 ps) 있는 그대로 이쁘다 몸매좋다 칭찬 조금
했을뿐인데 연애시 스킬에 혼이 나갔습니다 끊어지는줄..
오래 볼수 있게 같이 아껴줬으면 하는 마음에 적어봅니다 즐밤들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