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영 매니저 슬렌더에 약간 성형필은 있습니다. 그런데 가슴이 자연산 E컵!! 말해 뭐하나요..

클럽식 안마죠.. 샤워하고 입장하면 복도에서 클럽 음악이 나오고 담당 매니저가 나와서 손잡고

바 의자에 앉게 하고 미니 서비스를 진행합니다. 시간이 8시 쯤 되었는데, 잘 나가는 업장이라 

그런지 원래 여러 매니저가 동시에 서비스를 해주는데, 오늘은 파트너와 함께 짧게 하고 탕방에

입장합니다. 방에 입장해서 1차전을 해줍니다. 소영이 마인드가 좋아요. 어떤 상황에서도

잘 맞춰주려 합니다. 탕에서 새체 해주고 뒷판, 앞판 서비스 해주고 잘 합니다. 

자연산 E컵의 부드러움과 소영이의 짬지가 리얼하게 느껴지네요..

씻고 다시 침대에 가서 2차전을 해줍니다. 키스도 잘 받아 주고 이쁜 친구네요.

야간조 첫 탐을 끊어 버렸네요. 담에 한번 더 봐야 되겠습니다.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스탭들도 친절하고 대낮부터 손님들이 많은 업장이니

시간과 여유 되시면 방문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안마가 식사부터 픽업 수면까지 종합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해주는데, 

식사 서비스가 안되는게 보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소영이 사진이 없어서 비슷한 매니저 사진을 첨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