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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소은+8] 최고 페이답게 완벽 그 이상의 비쥬얼과... 첫눈 오는날, 제일 먼저 그 첫눈을 밟는 거 같은 뽀독뽀독 순결함까지 느끼게 해주는 리얼 감동이였습니다~
병아리감별사



[NF소은+8] 최고 페이답게 완벽 그 이상의 비쥬얼과... 첫눈 오는날, 제일 먼저 그 첫눈을 밟는 거 같은 뽀독뽀독 순결함까지 느끼게 해주는 리얼 감동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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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7/26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선릉 무지개

 ④ 파트너 이름 : NF소은+8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주간

 ⑥ 후기 내용

NF소은이는... 제가 오피쪽에서 경험했던 최고 페이대였습니다~

제가 그간 나름 많이 봐왔다고 생각하기에, 제가 상상할 수 있는 그 이상의 오피 매님은 이제 없을거라 생각해 왔었는데...  

이번에 소은이를 본 후에 제가 경험하지 못한 신세계는 아직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고, 어쩌면 소은이는 지금까지 제가 겪어봤던 매님 중에서는 어떤 면에서는 가장 특별한 클라스가 아닐까 싶었습니다~

제가 VVIP를 경험하지 않았던건 아니기에, VVIP의 수준도 적당히는 알고 있지만, 오히려 소은이가 더 VVIP클라스가 아닐까 싶었습니다~

앞으로 얼마나 더 소은이를 볼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민감해서 체력 안배상 하루 갯수마저도 적게 하다보니, 볼 수 있는 기회도 적은 친구여서, 이번에 정말 운 좋고 소은이를 보게 되었습니다~^^

소은이는 키도 훤칠하면서도 몸매라인도 이뻐보였는데, 와꾸는 긴 흑발 머리에 여리여리한 느낌으로 세련된 느낌이였습니다~

특히나 방안이 살짝 어두웠는데도, 소은이 피부톤이 상당히 뽀얗고 밝았고, 가늘고 길고 이쁜 몸매와 팔다리도 돋보였습니다~
일단 비쥬얼만으로도 왜 고페이인지 알겠더군요~^^
그리고 차분한 분위기와는 달리 적당한 텐션도 있어서, 대화 목소리는 차분한데, 밝게 잘 웃기도 하고, 크게 웃을때는 손바닥을 치는 리액션도 좋았습니다~
소은이는 이제 출근 일수 조차 열 손가락에 들 정도로 경험치도 적은 친구였고, 너무 잘 느껴서 첫날 출근해보고는 몸살 날 정도로 민감했다는데, 제가 실제로 침대위에서 보니 정말 민감했습니다~^^
일상적인 대화도 편하게 잘 해 주었고, 대화마저도 재미있어서, 꽤 긴 수다를 떨었고, 수다 중에 따로 흡연은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샤워는 각자했는데, 제가 침대위에서 누워서 기다리니, 소은이도 샤워를 마치고 침대로 왔는데, 하얀색 섹시 속옷 차림이여서, 왜 아직 옷을 입고 있는지 물어보니, 아직은 쑥스러워서 침대에서 벗으려고 했다네요~
그래서 벗어달라고 했더니 침대위에 살짝 누운 자세로 팬티부터 벗었는데... 우와... Tlqkf!!! 코피 터지는 줄 알았는데, 벗어내리는 동안이 슬로우로 보이는데, 유독 더 하얗고 이쁜 다리가 왜 그렇게 길어 보이던지, 한참을 팬티가 다리를 타고 내려오는데, 그것만으로도 불끈했습니다~
그런데 거기에 침착되지 않은 하얀 풀왁싱 빽보가 두둥~ 하고 보이는데, +8 클라스의 진가를 제대로 느꼈습니다~
계속해서 브라도 벗었는데, 뽀얗고 이쁜 자연산 슴가가 봉긋하게 서 있었고, 속옷 벗는 모습만으로도 흥분이 되어서, 다 벗자마자 바로 눕히고 올라타서는 조심스럽고 가볍게 뽀뽀를 했는데, 입술도 너무 부드러웠습니다~
그리고는 바로 슴가 애무를 했는데, 소은이 슴가는 자연산으로 너무 부드러우면서도 처짐도 없이 봉긋하고 이뻤고, 꼭지는 살짝 크면서 부드러우면서 민감했습니다~
초반에 부드럽게 혀와 입술로 꼭지를 핧고 빨아주니, 얼마되지 않아서 바로 움찔거리면서 호흡소리가 커졌는데, 확실히 민감하면서도 경험치가 많지 않은 첫눈온 날 제가 처음 눈을 밟아보는 느낌이였습니다~
계속해서 젖살도 핧아주니 젖살 자체도 너무 부드럽고 달달했습니다~
그렇게 슴가에서부터 푹 빠져서 애무를 하다가, 천천히 아래로 허리라인은 군살없이 딱 좋게 찰지면서도 라인도 이뼜습니다~
빡세게는 아니여도 꾸준히 운동중이라는데, 역시 관리하는 몸매는 달랐습니다~
그리고, 배꼽은 간지러받고 해서 패쓰하고 계속해서 더 내려가니, 드디어 뽀얗고 미끈하고 깨끗한 치골이 보였고, 천천히 가늘고 길고 이쁜 다리를 벌려보니, 그 안에 봉지도 이쁘고 날개도 없이 깔끔하면서도 선홍빛 촉촉한 느낌으로 아주 싱싱했습니다~^^
먼저, 부드럽고 야들야들한 대음순을 살살 핧기 시작하니, 아직 보빨 경험이 많지 않아서인지, 민감하게 느끼면서도, 그 느낌이 익숙치 않았는지, 허벅지에 힘이 들어간 채 버티는 느낌이여서 살짝 머리가 허벅지 사이에 끼기도 하고 자세도 어색했습니다~^^
그래도 얼마 대음순 애무를 하지 않았음에도 속봉지가 젖기 시작했고, 혀끝으로 속봉지를 가르면서 질입구에서부터 클리쪽으로 핧아보니 정말 부드럽고 촉촉하고 질입구도 좁았습니다~^^
살살 핧기만 해도 연신 움찔거렸는데, 아직은 자기반응이 신경쓰였는지 참는 듯 했는데도 어쩔 수 없이 터지는 반응에 움찔거렸습니다~^^
그렇게 질입구를 얼마간 핧아주는 동안 연속해서 움찔거리더니, 이제는 다리가 조금씩 어떻게 할지 몰라 하듯이 휘청거렸습니다~^^
그러다 클리를 핧아주니, 역시 아주 부드러우면서도 민감했는데, 이제는 허억거리는 신음소리가 새어나오기 시작했고, 계속 허벅지에 힘이 들어간 채 제 손을 꽉 잡고 버티는 듯이 느꼈습니다~
그래서 양손을 뻗어서 슴가를 주물러주기도 하고 꼭지를 살살 자극하니, 얼마 후 순간적으로 흐억;; 하면서 다리가 벌어진 채로 들썩거렸습니다~
다시금 다리를 모은 채로 부들거리면서 자기 쌀거 같다며 어쩔 줄 몰라하면써 연신 부들거리다가 더는 안될거 같았는지, 자기 지금 너무 민감해져서 힘들다고 해서 그대로 역립을 마무리했습니다~
그렇게 역립을 마치고 정상위로 올라와서, 혹시라도 불편한 건 없었는지 물어보니, 다행히 좋았다고 했고, 삽입을 준비하면서 잠시 손으로 클리와 질입구를 만져주니 잘 느꼈습니다~
아주 흥건히 애액으로 젖기는 했지만, 오늘 처음하는거라, 서로의 사이즈 궁합도 몰라서 일단 오늘은 속젤을 사용하기로 했고, 자기가 직접 콘돔을 씌워본적이 없다며, 어떻게 해주는지도 모른다고 하길래, 그건 다음에 와서 알려주겠다고 하고 제가 직접 씌웠습니다~
이미 애액이 많은데도 속젤까지 써서 그런지, 아주 부드럽게 박히기 시작했는데, 역시 경험치 적고 싱싱한 쪼임이 좋았는데, 아주 부드럽게 미끄러지듯이 박혔습니다~
다만, 처음에는 살짝 방어하듯이 허벅지에 힘이 들어간 상태여서 깊이 삽입되는 것을 막는 듯 한 느낌이여서, 초반에는 최대한 천천히 그리고 부드럽게 피스토닝을 하면서, 익숙해(?)질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렇게 박고 있는데도 잘 느끼더니, 소은이가 어느새 제 팔을 잡고 버티면서 박혔는데, 소은이 손에 땀이 나는게 느껴졌습니다~
그렇게 얼마간 박다가 양다리를 잡아 벌린 채 이번에는 깊숙히 박으니, 더욱 잘 느끼면서 헉헉거렸고, 이내 아랫배를 밀착시킨채로 빠르게 박으니 더욱 민감하게 잘 느꼈습니다~
이미 대화도 길었고, 느낌상 시간이 좀 된거 같아서 빠른 피스토닝을 한 후에 사정하고 마무리했습니다~


소은이랑은 정말 시간가는 줄 모르게 함께 하고 나왔는데, 소은이는 훤칠하고 이쁜 키와 몸매, 아주 뽀얗고 부드럽고 말캉말캉한 피부, 뽀얀 봉지와 핑키한 속살, 그리고 싱싱하고 경험치 적은 좁보.... 아주 민감한 반응까지...  VVIP급을 오피에서 보는 경험을 한거 같았습니다~



















































그럼 참고하셔서, 이쁘고 사랑스러운 소은이랑 즐달하세요~^^


추천 0

하라오빠댓글2024-10-29 05:11:02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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