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장점은 노련미에서 나오는 모든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특별한 성향이 없어 항상 시크릿에 오면 애인모든만 즐기다 가는데
규리 메니저를 통해 옵션에 대해 알게 되었구 자세하게 설명도 해주어 아 이런 것도 있구나 알게 되었습니다. 다음엔 에널 같은 것도 도전해 보면
색다른 느낌일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졌습니다. 유일하게 노팬티 옵션을 선택하고 규리 메니저를 보았습니다.
전에 한번 보았기에 그렇게 많이 어색하지는 않았습니다. 발레를 해서 몸매가 잘 다져지고 마른체형임에도 불구하고 잔 근육들이 더 그녀를 돋보이게 하지 않는가 싶습니다. 그렇게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소중이와 제몸 이곳 저곳 스킨십을 하며 대화를 하는데 부드럽고 야릇는 몸에 피가 솟구치는 느낌이 좋았습니다.
조금 분이기가 익어갈때즘 가슴을 애무해주는며 성감대들을 잘 파악해서 그런지 신음소리가 절로 나왔습니다.
젤을 거기에 바르고 노련한 손놀림으로 자극을 하는데 그냥 몸에 그녀에게 맡기고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그 느낌이 전 좋았습니다.
혹시 페티시 성향이 확실한 분들은 골든 에널도 노팬티 노브라 옵션 모드 선택해서 규리 메니저하고 만나는 거 추천드립니다.
몸 뿐만 아니라 학원 경력도 있어 목소리가 너무 좋다는 것 또한 큰 장점입니다. 시각 청각 촉각을 확실히 잘 만족 시켜주시는 분이라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젊으신 분들도 누나에 대한 환상 가지고 계신분들 그리고 선생님에 대한 상황극또한 개인적으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