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빈씨의 출근이 잇다고 확인된후
바로 콜하고 예약을 햇죠
실장님과 간단통화후 방으로 들어갓는데
안본지 오래되서 그날 보니 더욱 이뻐져 있던 수빈이ㅎ
만나니 서로 방갑다고 서로 안겨주고 저도 엄청 방갑더라구요
그러고 오랜만에 만나 수다를 떨엇습니다 이야기하는게 좋아서 시간가는줄 모르는게 제 단점이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만난거라
지난잇엇던일도 이야기하고 보니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서 바로 씻으로 들어갓죠
역시나 샤워 서비스는 수빈이만한 서비스가 없습니다
그렇게 씻고 나와 오랜만에 연애모드를 하는데 너무 오랜만에 만나서 그런지 부끄러움이 밀려오더라구요 ㅎ
수빈이만의 스킬을 받다보니 저도 모르게 움찔움찔 ㅋ
그리고 연애 모드를 들어가는데 ㅋㅋ 역시나 반응도 좋고 조임도 장난 아닙니다 먼저 해주겟다는걸 제가 먼저 열심히 해주고 수빈이도해주고
그렇게 기분좋게 발싸를 하엿죠
수빈이 만나는 시간이 너무 짧아 아쉽지만 다음에 또 올거니까요 ㅎ
또 수빈이 보고싶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