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인+6] 아주 매력적인 보물은 하나 발견했는데, 자긴 시크한 차도녀라고 엉뚱 주장하는데, 제가 보기엔 너무 러블리하고 이쁜 매력녀네요~ ㅋㅋ 게다가, 프로필 내용 100% 일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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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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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7/25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선릉 무지개
④ 파트너 이름 : 김다인+5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야간
⑥ 후기 내용
정말 오랜만에 이쁜 보물 하나 발견했습니다~
물론 제 취향 기준이니 이점은 미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평소처럼 도착시간 기준으로 김다인을 추천받아서 오늘은 어떤 친구일까 하는 기대하는 마음으로 방문을 했습니다~
오늘따라 덥고 습한 날씨로, 전철역에서 가게까지 걸어가는 그 사이에도 땀이 터져서 땀을 줄둘 흘리면서 입실을 하니, 바로 저를 그 방안에서 가장 시원한 위치를 찾아서 앉히고는 시원한 음료를 주면서, 오느라 고생했다고 챙겨주었습니다~^^
그런 모습에 첫 인상에서부터 너무 살갑고 좋았는데, 외적으로도, 키는 적당하고, 살짝 웨이브진 긴머리에, 한번에 보기에도 이쁜 와꾸였는데, 눈도 크고 이목구비도 뚜렷하면서도, 인공미가 전혀 안 느껴지는, 100% 자연산 천연 미모로, 환하게 웃는 미소마저 사람을 설레이게 하는 너무도 러블리한 매력녀였습니다~^^
분위기로는 수지 느낌도 드는데, 개인적으로 수지보다는 더 러블리한 느낌이였고, 성격도 상당히 밝으면서도 과하지 않고 딱 좋은 수준이라, 다인이랑 있으면 웃음이 떠나지 않을 거 같았습니다~^^
이번에 다인이를 처음 보는 건데도, 마치 이전부터 알고 있었던 사이처럼 너무 편했는데, 아무래도 다인이의 살가운 성격 덕분이 아닐까 싶었습니다~^^
다인이는 외모 뿐만 아니라 성격이나 사람대하는 모습도 너무 이뻐서, 사람 자체가 사랑스러운거 같다고 칭찬을 했더니, 고마워 하며 부끄러워 하면서도, 자기 시크~ 하다고 하길래, 어딜 봐도 전혀 그런 차도녀스러운 모습이 없이 오히려 따뜻한 러블리함만 느껴진다고 하니, 자긴 차도녀가 멋있어 보인다네요~ ㅋㅋ
하지만, 다인이는 어딜 봐도 절대 시크한 차도녀 느낌은 전혀 없고, 너무 이쁘고 사랑스러운 러블리 걸이였습니다~^^
그런 다인이를 저는 오늘 정말 운 좋게 보게 된거였더군요~
다인이는 평소에는 이른 주간 마감조인데, 가끔씩 야간조로 나오는데 딱 오늘 제가 그 기회를 잡았더군요~^^
그렇게 대화내내 살가운 시간을 보내고는 샤워는 각자했는데, 제가 샤워하는 동안 다인이는 전담을 피웠습니다~^^
샤워를 마치고 잠시 기다리니, 다인이도 샤워를 마치고 올탈상태로 나왔는데, 오호호호~잡티나 타투 하나 없이 깨끗한 피부에, 딱 좋게 그립감 좋은 찰지미, 자연산임에도 정말 봉긋 탱글한 볼륨감 좋아서 처짐도 없는 슴가가 눈에 띄었고, 바로 눕히고 올라타서 내려다 봤는데, 오호~ 보통은 올라타서 내려다보면 조금은 와꾸가 안 생겨보이는데, 다인이는 더 이뻐 보였습니다~ ㅋㅋ
가볍게 뽀뽀를 하고는 바로 탱글한 슴가를 살며시 부여잡고 꼭지부터 살살 핧기 시작했는데, 꼭지도 탱글탱글하면서도 민감해서 처음부터 움찔거리면서 작은 신음소리가 새어나왔습니다~^^
젖살도 아주 탱글하면서 민감했고, 혀와 입술이 지날때마다 움찔거리면서 반응을 해서, 초반부터 역립할 맛이 났습니다~^^
그렇게 슴가 애무를 마치고 나니 반응이 더욱 기대가 되어서 천천히 배를 타고 내려오니, 역시 피부도 깨끗하면서 말캉말캉한 느낌도 좋았는데, 배는 간지럽다고 해서 패쓰하고 더 내려가니, 봉털은 가늘고 숱도 적고 착 달라붙은 형태라 보빨에는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봉지는 후드가 좀 있었고, 나머지는 깔끔하고 이뻤고, 대음순 애무부터 시작을 했는데, 역시나 대음순 애무에도 민감해서 살살 핧기만 해도 연신 움찔거렸고, 어느새 속봉지가 따뜻하고 끈적거리는 애액으로 젖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예열을 시키고는 살며시 혀끝으로 속봉지를 가르면서 질입구에서부터 클리쪽으로 핧아올리니, 혀끝에 따뜻하고 끈적거리는 애액이 딸려올라오는 느낌도 좋았고, 촉촉하고 부드러우면서 싱싱한 질감도 좋았습니다~
게다가 그렇게 한번 핧아 올려주는데도 바로 움찔하면서 반응을 해서, 바로 질입구를 집중적으로 핧아주기 시작하니, 조금씩 허리까지 들썩거리면서 신음소리가 세어나오면서 잘 느꼈습니다~
그렇게 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애액으로 흥건히 젖어버렸고, 계속해서 클리를 핧아주니, 반응이 쎄게 왔는지 어느새 제 손을 꽉 잡고 의지하듯이 버티면서 연신 들썩거리면서 민감하게 반응을 했습니다~
그러댜 양손을 뻗어서 슴가를 같이 주물러주니, 허리까지 들섞거리기면서 느껴서 제 인중으로 다인이 치골을 눌러서 고정시키면서 핧아주니, 연신 어쩔 줄 몰라하면서 잘 느꼈습니다~^^
혹시나 싶어서 후빨을 해주니 그건 싫다고 해서 패쓰를 했고, 다시금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으면서 전정구 애무에 깊은 신음소리를 하면서 그만;; 그만;; 하길래 불편한지 물어보니, 그런건 아니라고 하길래, 그러면 조금만 더 빨고 싶다고 하니, 그러라고 해서 얼마간 전정구 자극으로 더욱 달구면서 얼마간 계속 클리를 핧아주니, 연신 들썩거리며 신음을 하였습니다~^^
이렇게 이쁜 아이가 정신 놓고 느끼는 모습을 보니... 아;; 제가 변태인가요? 왜 이리 이뻐 보이죠?^^ ㅋㅋ
여튼 그렇게 얼마간 더 보빨을 하다보니 너무 잘 느껴서 이대로 가버리면 안될거 같아서 적당히 역립을 마무리하고는 정상위로 올라와서 삽입준비를 했습니다~^^
삽입전에도 잠시 클리와 질입구를 만져주었는데, 아주 살살 부드럽게 만져주는데도 그 움직임에도 움찔거리면서 음미하듯이 느끼는 모습이 사랑스러웠습니다~^^
그리고는 콘 장착하고, 천천히 삽입 시도를 했는데... 오호호호호~ 좁습니다!! 좁아요!! ㅋㅋ
게다가 싱싱하게 쪼여주는 느낌이 너무 좋았고, 이미 상당히 달궈진 상태라, 초반에 천천히 박고 있는데도 움찔거리면서 잘 느꼈는데, 살짝 정신놓고 느끼던 다인이가 조심스럽게 제게.... "오빠;; 아까 예비콜이 울린거 같아;; 나도 신호음 끝날때 들은거 같아;;"라고 하길래, 저는 전혀 듣지를 못했는데, 너무 몰입해서 예비콜도 못 들었더군요;;
아쉬웠지만 어쩔 수 없이 마무리를 위해서 빠르게 박다가 참지 않고 그대로 사정을 했습니다~
그리고는 여운도 즐길새 없이 바로 각자 마무리 샤워를 하고 정리하고는... 다행이 또 보러 와도 된다고 해서 다음을 기약하고는 입실할때와 똑같이 또 땀범벅이 되어서 퇴실을 했습니다~ ㅋㅋ
저는 개인적으로 다른 것보다는 와꾸 이쁜 사람을 좋아합니다~
그 중에서도 외모 뿐만 아니라 그 사람에게 느껴지는 느낌도 이쁜 사람을 최애합니다~^^
이쁜 여자 싫어하시는 분은 없겠지만, 그래도 몸매를 우선으로 하시는 분들도 있기에, 저는 와꾸파임을 커밍아웃하는데, 다인이는 참 이뻤습니다~
거기에 그냥 이쁜게 아니라 러블리하는 표현처럼 이쁜 와꾸에 분위기도 이쁘고 말하는 것도 이쁘고, 그런게 다 사랑스러운 아이였습니다~
아무리 봐도 모든게 이쁘고 사랑스러운 아이인데, 계속해서 자기 시크하다고 말하는 모습도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웠습니다~^^
오랜만에 사람 자체가 이쁘고 사랑스러운 사람을 만났네요~
다인이라면 누가봐도 다인이의 매력에 빠지지 않을까 싶은데, 한번 도전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