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2 후기펌
원래 후기 잘 안 쓰는데 써봅니다
입장 하자마자 웃으면서 반겨주네요
일단 샤워부터 하는데 바로 빨아주더군요
씻고 누워서 제니가 빨아주는데 미치겠더라구요
바로 본게임 들어가는데 제 물건이 좀 큰데도 잘 받더라구요
그렇게 즐기다가 제니 먼저 싸고 저도 싸고 마무리
사진이랑 실물이랑 다를줄 알았는데 진짜 싱크로 90퍼
와꾸파에 꽉c컵 슬림한 몸매 제니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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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보고왔는데 서비스랑 마인드가 너무좋네요 강추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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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는 착하고 마인드 와꾸도 너무 좋네요 벨라는 궁금하네요 쪽지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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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친구놈과 술한잔 하다가 친구놈이 소개시켜줘서 가봤습니다.
이전부터 입소문도 자자했다고 들었는데 친구놈이 입이 닳도록 소개하길래 술자리를 아주 빠르게 끝내고 방문해봤습니다.어우 기대 한 만큼의 값어치를 충분히 했다고 판단합니다.
제 주 활동무대가 이쪽은 아니지만 오늘의 맛을 잊지 못해 자주자주 방문하게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허허 다음에도 이번 매니저를 볼 수 있으면 좋겠고 뭐 다른분들도 계신다면 여러모로 경험ㅎㅐ 보는것도 좋을 것 같네요
잘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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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꾸 확실이 괜찮네요.몸매도 괜찮고 이뻐요. 후기보고 방문인데 90%이상 매치되구요.
애무스킬도 상당히 좋았습니다. 새벽 방문이라 조금 피곤해보이긴 했으나 서비스 열심히 해줬구요 소중이도 아담하니 귀여웠는데 만져주니 평균사이즈 정도는 되는듯 했구요. 역삽 경험은 없어서 시도해보고 싶었으나 제니도 너무 힘들어하고 꼬무룩해서 포기했습니다. 그래도 즐달하고 왔네요 다음에는 조금일찍 재방 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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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역삽을 좋아하는 저로써는 마리의 소중이 크기와 굵기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초보자분들이 도전하기엔 힘들수도 있으니 주의 하시길 바래요. 플레이 자체도 하드하고 마인드도 좋습니다. 하지만 슬랜더나 마른체형 좋아하시면 비추입니다. 확실하게 하드코어하게 노실분들이나 큰사이즈 역삽 좋아하시는분들 추천드려요. 애무실력 역시 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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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두번째로 봤어요 주차가 좀 어렵긴한데 대충 주차
이쁘장하게 생겼어요 가슴은 보기좋은대 주물럭하기는 좀 그래요
이아이는 입스킬 키스 스킬이 아주 좋아요
저는 삽입보다 입스킬과 키스가 중요한데
둘다 매우 만족합니다 물빨하다보면 시간이 아주 금방가요
애널이라 항상 필콘인데 전 콘 애널은 별루라 그래도 ㅅㅈ하는데는 아무문제없어요
이아이가 느끼기도 엄청 잘느껴요
아주 죽겠어요 아 그리고 프로필 사진 그대로라고 보시면 되요
아이도 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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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데 얼굴은 섹끼 넘치고 말투에서는 애교가 풀풀~ 첫인상 합격!
애무 단계에서는 제가 불알 애무를 참좋아하는데 부탁하니깐 합격.
삽입은 뭐..ㅋ 남자란 넣어버리면 너무 좋지요 ㅎ 쪼임도 적당하게 해주고 ㅎ 신음 적당히 잘내주고 합격~
역시 ㅋ 내상 제로입니다
뉴페 자주 나온다던데 나오면 또 연락달라했습니다
너무 좋더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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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좋은 서비스를 받은 제니가 생각나 다시 네이버에 제니로 예약을 했습니다.
예약 시간 보다 30분 정도 일찍 도착 할 것 같아 실장님께 문의 드리니 바로 시간도 조정해 주십니다.
도착해서 연락 드리니 바로 안내를 해 주시고 안내받은 곳으로 가니 제니가 알아보고 반갑게 맞아줍니다.
반갑게 인사를 하고 잘 지냈내고 물어 본 뒤에 탈의를 하니 제니도 탈의를 하고 준비를 합니다.
양치를 하는동안 제니가 똘똘이를 잡고 조물락 거리기 시학합니다.
제니의 손에서 똘똘이가 커지니 정말 좋아하네요.
양치를 마치고 샤워 서비스를 받는데 겨드랑이 부터 ㄸㄲ까지 꼼꼼하게 씻겨줍니다.
개운하게 샤워 서비스를 받고 나와 침대에 누워 있으니 제니도 준비를 마치고 나오자 마자 애무를 하기 시작합니다.
난 그냥 누워만 있으면 그 뒤부턴 제니가 알아서 빨고 핥고를 하면서 하드한 서비스를 합니다.
중간중간 제니의 똘똘이를 조물락 거려보니 애무를 하면서 본인도 흥분하는건지 점점 부풀어 오르기도 합니다.
제니의 BJ를 받을 땐 입에 쌀뻔 했고 ㄸㄲㅅ를 받을 땐 ㄸㄲ주름이 없어지는 줄 알았습니다.
금방이라고 터질것 같은 똘똘이에 콘을 장착하고 제니의 ㅇㄴ에 아쿠아를 뿌린뒤에 손가락으로 넓힌 후에 천천히 밀어 넣습니다.
처음에 후배위로 박아주다가 자세를 바꿔 정상위로 체위를 바꾼뒤에 천천히 박아주니 제니 똘똘이도 커지기 시작합니다.
이 때다 싶어 저번에 실패(?)한 발사를 시키기 위해 제니의 똘똘이에 아쿠아를 뿌린뒤에 제니의 똘똘이를 잡고 박아주면서 HJ을 하기 시작합니다.
그러자 점점 제니의 신음소리가 거친 숨소리로 바뀌기 시작합니다.
거기에 아랑곳 하지 않고 계속해서 박아주면서 HJ을 하니 연신
"OH MY GOD!! OH MY GOD!! " 외칩니다.
그 소리에 나도 점점 사정감이 밀려오는 것 같아 스피드를 올리면서 박아주다 제니의 외마디 소리와 함께 먼저 발사를 시키고서 그 뒤에 쪼여오는 ㅇㄴ을 느끼면서 시원하게 발사를 했습니다.
제니를 발사 시킨 후에 제니 똘똘이를 계속해서 HJ을 하니 손을 움켜잡고 하지 말라고 애원하네요.
그렇게 서로 시원(?)하게 발사를 하고서 누워서 쉬다가 샤워 서비스를 받고서 그냥 남는 시간동안 제니랑 번역기 돌리면서 이런저런 얘기 하다가 퇴실 시간 맞춰서 퇴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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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오후 이리저리 뒤척이다 네이버에 전화하여 문의 드리니 제니로 예약을 해 주십니다.
예약 시간에 맞춰 도착해 연락 드리니 바로 안내를 해 주시고 안내받은 곳으로 가니 제니가 웃으면서 반겨줍니다.
비온 뒤라 날씨가 그렇게 덥지는 않았는데도 땀이 나서 얼른 씻고 싶다는 생각에 탈의를 하니 제니가 먼저 샤워실로 들어가서 양치 준비를 해 주네요.
양치를 하고 있으니 제니도 탈의를 하고 따라 들어와서 같이 양치를 하고 샤워 준비를 합니다.
제니의 샤워 서비스를 받고서 나와 침대에서 기다리니 제니도 준비를 마치고 나와 옆에 누워 젖꼭지 손가락으로 살살 돌리면서 자연스레 애무를 시작합니다.
제니의 애무를 받는 동안 가슴을 주물러 보니 의슴이긴 하지만 크게 이질감은 없었고 호기심에 제니의 덜렁이를 조물락 거려보니 점점 커지기 시작합니다.
제니의 덜렁이를 가지고 놀다가 제니 입에 똘똘이를 물려주니 정신없이 빨아주는데 흡입력이 아우....똘똘이 뽑히는 줄 알았습니다.그렇게 똘똘이 맛을 본 제니가 고양이 자세를 취해 주니 이번에 ㄸㄲ를 사정없이 핥아주는데 ㄸㄲ를 벌리고 혀를 넣고서 빨아댑니다.
솔직히 이런 ㄸㄲㅅ는 처음 받아 보는 거라 나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제니의 애무를 받고 구멍도 넓힐겸 손가락에 콘을 장착후 아쿠아를 뿌린뒤에 제니의 ㅇㄴ을 공략해 봅니다.
손가락을 천천히 밀어 넣어주니 제니의 몸이 뒤틀어지기 시작합니다.
이 때다 싶어 손가락을 천천히 움직이면서 다른손으론 딸딸이를 쳐주니 연신 신음소리를 내며 반응을 합니다.
그렇게 어느정도 즐긴뒤에 똘똘이를 다시 한 번 물려서 부풀어 오르게 만든뒤에 콘을 장착하고 ㅇㄴ에 쑤셔넣으니 제니의 몸이 뒤로 젖혀집니다.
그 뒤엔 정상위로 제니의 덜렁이를 손잡이 삼아 잡고 스피드를 올리면서 박아주다가 시원하게 발사를 하고 말았네요.
발사후 잠깐 쉬고 샤워를 하고 누워 있으니 제니의 손이 다시금 빨라지면서 여기저기 애무를 합니다.거기에 죽어있던 똘똘이도 다시 반응을 하면서 커져가지 시작하네요.
그러자 좀 전보다 더 하드하게 똘똘이와 ㄸㄲㅅ를 해 준뒤에 아쿠아를 뿌리고 HJ을 하기 시작합니다.
HJ을 시작한 지 얼마되지 않아 밀려오는 사정감에 다시 2차로 시원하게 발사를 하고 말았습니다.발사 후에 양이 많다고 놀라는 제니네요.
그 뒤에 기운이 빠져 침대에 누워서 휴식을 취하고 샤워를 하고 5분정도 더 있다가 퇴실했습니다.오랫만에 ㅇㄴ을 공략하니 쪼임이 다른걸 느껴네요.
다음엔 애를 발사시켜봐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