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시크릿 방문하면 연지만 보게 됩니다. 친말감이 정말 여자친구 같은 너무 가끔은 너무 적극적이여서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모르지만 그 적극적인 면이 편안하게 흥분시키는 듯 합니다.
편안함으로 무장해제 된 후 에 얼굴에 엉덩이를 가져다 놓구 말타기로 시작하면서 하얀 엉덩이가 이성을 잃게 만들면서 흥분된 거기를 만져주는데 도파민과 아드레날린이 동시에 뇌에 퍼지면서 오르가즘을 느끼게 되는데 약간 갈때쯤 자세를 바꾸어 가슴을 애무하는데 정신이 혼미해지네요 그리고 몸 이곳 저곳 살짝씩 키스를 하면서 제 얼굴을 보면서 느끼는 연지님이 섹시한 그 모습이 거의 심정지를 잃으켰습니다.
심장이 약하신 분은 연지님 비추 합니다.
키도 적당히 크시고 약간 마른 편이지만 시크릿에서 가장 텐션도 좋고 반응도 좋은 메니저라 생각합니다.
마무리도 정말 손으로 잡는 강도도 딱 막게 조절을 잘 하시던지, 이 글을 쓰면서도 연지님 얼굴과 나눴던 대화들이 계속 생각이 나네요
시크릿에 처음이나 애인이 없으신 분들 숫기가 없으신 분들 너무 만족하실거라 여겨집니다.
주의하실점은 너무 매력에 빠져 들 지 않도록 마음을 편하게 먹으시길 ... 아뭏튼 연지님 강추이니 안 보신분들은 꼭 지명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