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솜씨가 없어서 간단히 후기올려요^^
지난주 토요일 가락별밤 한변실장님께 다녀왔는데
정말 파트너가 절 리드하며 미친듯이 게롭혀 주는데
유흥 처음으로 언니한테 정말 역강간 당한 기분이였네요ㅡㅡ;;
파트너 잘만나서 정말 즐거운 시간 보네고왔네요
이제는 이런 언니만 만나고 싶습니다 ㅎㅎ
다음부터 이언니 무한지명이네요ㅎㅎ
한별실장님 다음에 또 연락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