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는떡감 지리는몸매 지리는 보좁.... 미호후기
-미호_
요즘들어 회사 집 회사 집 무료한 일상에 지쳐 오랜만에 ㅇㅍ를 찾았습니다.
시간에 맞추어 방에 들어갔습니다. 실장님 친절하신 응대가 기억에 남네요.
즉흥적으로 간거라 내상입지 않기위해 고페이 프사가 좋은 한분 선택하였는데
처음 보는순간 오~ 괜찮네 라는 생각이 바로 들었네요
대화는 간단히 인사만 나눈후, 바로 샤워후 빨리 침대에 누웠습니다.
두번째 방문이지만 실패는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원하게 아래를 해주시는데 사정직전 까지 갔네요
급하게 스톱 시키고 마음을 가다듬고 본게임 시작
삽입감이 정말 좋았습니다.
저도 모르게 흥분을 해서 너무 열심히 했는데 같이 느껴주니 신나게 해버렸네요
그래서인지 평소보다는 조금 일찍 발사해버렸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연장을 해서 한번더 하고 싶었지만 바로 뒤에 예약이 있다고 하여
다음을 기약하며 나왔습니다. 두번째 방문에 좋은 기억이 박힌 스타일이었던것 같습니다.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