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5] 동양미가 가득한 단정한 미모, 자연산 삼각봉긋 풍만슴가, 도자기급 피부, 핑키한 초민감 좁보~ 제가 본 최고의 육덕 클라스입니다~
[유진+5] 동양미가 가득한 단정한 미모, 자연산 삼각봉긋 풍만슴가, 도자기급 피부, 핑키한 초민감 좁보~ 제가 본 최고의 육덕 클라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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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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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7/4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선릉 무지개
④ 파트너 이름 : 유진+5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야간
⑥ 후기 내용
3개월만에 다시 유진이를 보고 왔습니다~
제가 꾸준히 보고 있는 친구중에 하나인데, 유진이는 제 성향을 바꿔준 고마운(?) 친구이기도 합니다~
제 개인적인 취향이 궁금하시지는 않으시겠지만, 저는 초기에는 슬림이나 최소 스탠 사이즈 정도까지만 추천을 받아서 봤고, 육덕에 대한 편견이 있어서 그닥 선호하지 않았었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유진이를 만나게 되었는데, 일단 유진의 빼어난 와꾸에 반하다시피 했는데, 차분하면서도 동양적인 미모가 상당했고, 육덕임에도 몸매가 참 사랑스럽게 찰졌고, 그 무엇보다 도자기급으로 부드럽고 매끄러운 피부가 압권이였습니다~
물론 싱싱하고 핑키한 봉지나 아주 민감해서 잘 느끼고, 몰입도 잘해서 할때마다 살짝 눈까지 뒤집뒤집하면서 느끼는 모습에 안 반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다보니 그 이후로는 체형에 대한 편견없이 달리는 계기가 되기도 했고, 유진이는 계속 보게 되었네요~
여튼 그런 유진이를 오랜만에 다시 보게 되었는데, 날씨도 덥고, 제가 늦어서 급히 입실을 하다보니, 숨도 찼는데, 유진이가 바로 저에게 시원한 물과 에어컨 빵빵 자리에 안혀주어서, 금방 숨을 돌릴 수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본 유진이는 여전히 이뻤는데, 오늘은 검정색 큰 셔츠 차림으로 상의 버튼을 많이 풀러놔서 살짝 살짝 슴가라인과 뽀얀 피부가 눈에 들어왔고, 제쪽을 바라보고 앉다보니, 검정색 팬티라인도 보이는데, 야릇했습니다~^^
오랜만이기에 그간 어찌 지냈는지 이야기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유진이는 전담을 피우면써 수다를 떨었습니다~
그리고는 샤워후 바로 침대에서 가볍게 뽀뽀를 하고는 봉긋하게 솟은 슴가위 꼭지를 살며시 입안에 넣고는 따듯한 입김과 함께 혀끝으로 부드럽고 천천히 핧기 시작하니, 바로 호흡소리가 달라지기 시작하면서 움찔거렸습니다~
최대한 혀끝에 신경을 집중해서 부드러운 꼭지를 느끼고 있다보니, 유진이도 조금 더 달아오르면서 작게 신음소리가 새어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젖살로 넓혀서 혀와 입술로 핧고 빨아가니, 이제는 몸을 조금씩 움찔하면서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얼마간 그렇게 꼭지와 젖살을 핧다가, 천천히 아래로 내려오니, 뽀얗고 야들야들하고 찰진 피부가 너무 부드럽고 달달했는데, 배꼽쪽은 간지럽다고 해서 짧게만 애무를 하고 패쓰하고 더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내려가면서 배와 옆구리살을 보니, 여전히 미쉐린 스타일로 귀엽고 이쁘게 찰진 몸매였고, 피부는 모공 하나 안 보일 정도로 미끈하면서도 탄력도 좋아서 그립감도 너무 좋았습니다~^^
봉털은 자연상태로 무난한 숱과 굵기로 치골에 달라붙어 누워있듯이 자라있어서 보빨하는데 불편하지는 않았고, 냄새도 없었습니다~^^
토실한 양다리를 살며시 벌려서는 토실한 대음순과 이미 촉촉하고 싱싱하고 좁은 속봉지를 살살 핧아주니 혀가 스칠때마다 신음하면서 느꼈습니다~
살집때문에 조금은 깊은 질입구였지만, 그 속은 너무 부드럽고 촉촉하고 싱싱한 봉지여서, 마치 살짝 깊은 꿀통을 빨아먹는 기분이였습니다~^^
먼저 짧은 대음순 애무에도 움찔거리면서 느꼈고, 본격적으로 질입구를 벌려서 안쪽을 혀로 핧아주니, 점점 더 끈적거리는 애액이 올라왔고, 연신 신음하면서 움찔거렸습니다~
그러다 작고 부드러운 클리 애무를 하니, 역시 민감해서, 살살 핧기만 해도 움찔거리면서 특유의 어린 아이 우는 듯한 신음소리를 내었습니다~
그렇게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아주면서 양손으로 슴가를 주무르기도 하고 꼭지도 살살 비벼주니, 더욱 신음소리가 커지면서 온몸이 출렁거리면서 느꼈는데, 마치 구운 오징어처럼 뒤집뒤집하기도 하면서 느꼈습니다~
계속해서 양다리 잡고 클리을 입안에 넣고 계속 핧아주니, 어느새 유진이 손이 제 머리를 잡고 조금씩 방어기재 발현해서는 막 터지기 직전에 막고 싶어하는 듯 했는데, 역시나 얼마 지나니 연신 부들거리면서 우는 듯한 신음소리를 내더니, 그만;; 그만;; 안돼;; 했지만, 제가 더 먹고 싶다고 밀착을 하니, 잠시 더 느끼더니, 많이 먹었어~ 그만 먹어~ 하면서 말리는 모습도 귀여웠습니다~ ㅋㅋ
사실 유진이는 한번 절정에 이르고 나면 클리에 통증이 느껴져서 더 이상 진행하는건 무리가 있어서 그렇게 역립을 마무리했습니다~
그렇게 역립을 마치고 정상위로 올라와서는 삽입전에 손가락으로 클리를 살살 만져주니, 또 다시 앓듯이 느끼면서 조금씩 눈빛이 풀어지면서 눈이 뒤집뒤집하면서 느꼈고, 볼도 홍조마저 올라와 발그레해졌습니다~
콘 장착하고 천천히 삽입해서는 서로 아랫배 살집으로 깊숙히 안 들어가는 듯 해서 일단은 하체를 밀착시키고는 천천히 박으면서 클리를 아랫배를 저극해주니 역시나 신음소리가 점점 더 커지면서 잘 느꼈고, 시간상 오래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서 어래 버티지는 못하고, 그대로 양다리 잡아 벌린 채고 깊숙히 빠르게 박으면서 막판 스퍼트를 올리니, 또 다시 살짝 눈까지 뒤집뒤집하였고, 그 모습에 더 참을 수 없어서 그대로 사정을 했는데, 역시 마무리는 유진이 봉지가 움찔거리면서 쪼이는 느낌으로 남은 정액까지 짜임을 당하고는 마무리했습니다~^^
역시 다시 봐도 즐달 유진이였습니다~^^
유진이는 자연산 풍민함의 압도적인 그립감!!
도자기 피부와 핑키 봉지, 초민감,
흥붇해서 살짝 눈까지 뒤집뒤집,
어린 아이의 낑낑 거리는듯한 야릇한 신음소리~
그러면서도 좁보에 수시로 쪼여대는 쪼임까지~
반하지 않을 수 없는 매력녀였습니다~
그럼 참고하셔서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