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스파 후기 ]
종로 3가역에서 가까운 위치에 있는 수스파 다녀왔습니다.
예전부터 자주 다니면서 애용했던 업소인데
요즘은 재정상태도 그렇게 좋지 않고 한 번 달리는게 시간적으로도 쉽지 않은 상태인데
그래도 아예 안 달릴 수는 없어서 , 어디로 고민 하던 와중에 생각난 수스파.
쌓인 피로를 풀기에도 좋고 , 마사지 받고나서 , 서비스도 제대로 할 수 있는 ...
좋은 업소라 별 고민없이 , 수스파로 다녀왔습니다.
수스파에 도착해서 실장님을 만났고 , 계산하고 대기 얼마나 걸리는 지 물어보고
확인하고나서 , 들어가서 샤워만 간단하게 하고 나옵니다.
샤워 후에 나와서 옷 입고 좀 기다리고 있으니까 실장님이 와서는
준비 다 했냐고 물어보고 , 그렇다고 하니까 바로 방으로 안내해줬습니다.
방에 안내 받아서 , 마사지 배드에 엎드려서 , 힘 빼고 대기합니다.
1~2분 정도 , 시간이 흐르고 관리사님이 노크하셨고
안녕하세요 ~ 하면서 인사하면서 들어온 다음에 마사지 바로 진행합니다.
서비스도 중요하지만 마사지에 기대를 많이 했었기에
잘 부탁드립니다 ~ 하고 엎드려서 받기 시작했고 초반에는 좀 약했는데
마사지가 진행되면서 관리사님이 좀 제대로 해주기 시작했는지
어느 순간부터는 많이 시원하고 ~ 받기에 너무 좋았습니다.
그렇게 마사지 받으면서 엎드린 상태로 관리사님이랑 대화도 좀 하고
어디를 어떻게 해주면 좋겠다 등등 ... 얘기도 하고 하다보니
시간이 흐르고 , 관리사님이 등 위로 올라와서 등을 발로 밟아주면서
마사지 마무리 해주셨고 , 전립선 마사지까지 시간 맞춰서 해주면서
마사지 타임 마무리 해주셨고 , 관리사님이 나간 후에 매니저님이 들어옵니다.
매니저님은 예명은 모르지만
수스파는 어느정도 사이즈 되는 언니들이 있어서 걱정은 전혀 안 했구요.
실제로 들어온 언니도 사이즈가 좋았습니다.
나이는 20대 후반이거나 30대 초반쯤 될 거 같은데
룸삘에 , 섹시한 느낌이 가득한 얼굴이고
몸매는 가슴도 ... 좀 크고 , 골반부터 힙까지 ... 라인도 꼴릿하고 좋습니다.
방이 좀 어두웠지만 , 가까운 거리라 충분히 풀 스캔 가능했고
감상 하고나서 , 언니도 다 벗고 준비를 끝낸 후에 본 게임을 시작합니다.
가슴애무부터 시작해서 , 자연스럽게 위 아래로 애무를 진행하는데
혀를 잘 쓰면서 , 느낌있게 자극적으로 잘 핥고 빨고 해주다가
적절한 타이밍에 콘 씌워주고 위로 올라오면서 자연스레 도킹하게 되었고
방이 약간 추워서 그런지 언니 체온이 훨씬 따뜻하고 뜨겁게 느껴져서
자극이 훨씬 심하게 왔습니다 ㄷㄷ
여상 잠깐 받을 때도 고생 좀 했는데 뒤로 할 때는 더 강하게 쪼이고 느낌이 좋아서
그냥 짧게 빨리 끝내자는 생각에 , 뒤로 팟팟 열심히 박다가 , 싸고 마무리했구요 ㅎ
빨리 끝났는데도 , 너무 열심히 했는지 ... 힘이 쭉 ~ 빠져서 완전히 뻗어버렸네요 ㅋㅋ
마사지랑 서비스 둘 다 제대로 만족하니까 너무 좋았구요.
돈도 안 아깝고 , 제대로 만족하고 즐기고 갑니다 !!
강북에서는 추천드리기 좋은 곳이니 , 꼭 가보시길 권장하면서 후기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