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안 매니저 또 봤습니다.
저는 역시 시크릿 매니저 중에 이안 매니저가 제일 잘 맞는 것 같아요.
최근에 계속 같은 상황극을 하다가
이번엔 새롭게 관전 상황극? 같은 것을 해봤는데 색달랐습니다.
최근에 좀 지루했는데 역시 새로운 걸 시도하니까 좀 낫네요.
플레이할 때는 이안 매니저 최고 장점인 슬림한 다리 라인이
이번에 유난히 더욱 돋보여서 더 즐달했습니다.
NB 옵션도 항상 하는데 사이즈가 딱 제가 좋아하는 풀B 정도인데 요즘 조금 살이 빠져서 그런지 좀 작아진것 같기도.
이안 매니저가 평일에만 나오는게 너무 아쉽네요.
주말에도 나오면 더 편하게 자주 갈 수 있을텐데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