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 선릉 갈일이 있어서 올리브 출근부 보니 지수매니저가 출근 하더라구요 (극알바조를 좋아합니다)
출근을 잘 하지 않는 매니저지만, 지수 매니저 지명도 있고, 12쯤 확인해보니 예약이 다 나간걸 보이 확실히 인기가 좋은걸 체감했습니다. (언니 말대로는 일주일에 1번정도 출근한다고 하네요)
♥외모♥
20대 후반 같아 보였고, 이쁘장하면서 고급스러운 외모였습니다.
룸삘에 가까운 느낌이고, 길 걷다가 지나가면 한번 쳐다볼 외모입니다.
♥ 몸매 ♥
키는 160 중후반 같았고 머리가 작다보니 비율이 장난 아닙니다. 강남 클럽 거리에 있는 약간 평범한 사람이 아닌 키크고, 슬림한 오늘 메인인 사람처럼 보입니다.
슬림하면서 군살 없이 쫙 빠진 몸매에 은은하게 보이는 11자 복근이 있고, 타투는 없습니다.
아무래도 운동을 꾸준히 하고, 그게 겉으로 보였고, 몸매 뿐만 아니라 피부도 매끈하고 보들보들했습니다. 지수 매니저의 최대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 S ♥
들어가서 10분정도 얘기하고 씻고 오라한 뒤에
씻고 나오니 지수가 다 벗은 상태로 기다리고 있었고,
지수 매니저가 전체적으로 애무를 해주고,이제 역립으로 딥키스를 하다가 왁싱된 지수의 아래에 애무를 하니 반응이 제대로였습니다.
지수 매니저가 죽지말라고 애무하는동안 제 아랫도리를 계속 만져주었고, 이제 매니저를 눕히고 위에서 천천히 하다가 안아서 했다가,, 이제 뒤로 하고, 다시 ㅈㅅㅇ로 마무리 했습니다. 저는 보통 ㅈㅅㅇ위가 좋은데 지수 매니저는 ㄷㅊㄱ 뷰가 장난 아니네요 콜라병 몸매에 뒤에서 박으면서 어깨나 가슴을 만지는데 극락인줄 알았습니다. 지수 매니저가 좋아하는 체위는 사람마다 다르다고 하네요 ㅋㅋㅋ ㄷㅊㄱ가 더 좋았다고 합니다.
지수 언니 강추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