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원래 일찍(오전8시30~9시10분) 예약하려고 했는데 잠을 많이 못잔데다 아버님한테 걸리면 혼날까봐 오전10시정도에 알람맞추고 일어나서 옷잠깐입고 비상구 나가서 후다닥 예약후 저가 해야하는 공부 일과를 했습니다 그러다가 공부끝나고나서 예약시간까지 5시간반 정도 남아서 그런지 천천히 휴식좀 하면서 쉬다가 오후 4시20분쯤 샤워하고 씻고나서 옷갈아입고 들고가야할 물건 빠진거없는지 확인후 4시40분정도에 나왔습니다 버스정류장까지 걸어가면서 혼자 무슨생각하면서 걷다 정류장에 도착한지 4-5분만에 저 사는 인천에서부터 강남까지 가는버스타고 강남역에 내려서 지하철타고 선릉에 도착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피시방가서 겜도 하면서 핫도그와 치즈스틱으로 열량보충하면서 시간때우다 8시50분 좀안되서 끝난후 오피스텔 들어가서 예약콜 울릴때까지 핸드폰 만지작 거리다 예약했던 오후9시 타임되자마자 전화 울리면서 계단타고 후다닥 올라가서 도착하자마자 문똑똑후 슬림하고 귀여운 혜빈언니가 인사하면서 저도 90도 인사후 입장했습니다 그러다 이것저것 얘기후 시간보내다 씻고오라해서 1차샤워로 깔끔히 씻은후 혜빈언니가 씻으러 갔는데 그 쉬는타임 도중에 피로가 쏠려오면서 세수좀하고 입가글 했습니다 그러다 언니 다씻고 나오자마자 언니한테 키스랑 69자세 허락받고 본인이 리드를 시작했습니다 첨에 가벼운키스와 혀굴리기한후 가슴빨기 생략후 바로 69자세 했는데 언니가 좀살살해달라해서 살살하면서 핥았는데 털이 많아서 그런지 구멍핥다 약간의 어려움이 있었지만 쫄깃하고 맛있었습니다 그러다 제가 좋아하는 엎드려서 도깅자세로 삽입후 m자로 오므리면서 하다가 갑자기 꼬추가 빠지면서 서서뒤치기로 바꿨는데 서서뒤치기후 사정은 좀 질렸나 새롭게 방향을 바꿔보고싶어서 다시 m자로 오므린상태로 언니의 신음소리 들으면서 뜨거운섹스하다 흥분하면서 엄청난 양의 정액을 사정했습니다 그러다 바로 씻으려했는데 땀이나서 갈증나고 답답한데다 약간의 대화와 휴식좀 하고싶어서 노가리까면서 시간보내다 9시30-32분쯤 2차샤워 하러갔습니다 땀이 너무나서 그런지 시원하게 몸부터 얼굴 머리까지 비누칠 퐁퐁하면서 깔끔하게 샤워후 나오자마자 물3잔정도 마시면서 대화나누다 언니가 퇴실준비하라해서 11분정도 남았을때 옷갈아입고 빠진물건 없는지 확인하고 나서 90도 인사후 문열고 나가려고 하는데 문 버튼 누르는게 헷갈렸나 꼬여서 그런지 언니가 문 버튼 누르고가만히 있으라해서 그렇게 한후 퇴실했습니다 그러다 근처 찜질방와서 주말 마무리 하고 갑니다 거기다 추가로 요새 가격이 올라서 오피나 유흥 할수 있을까 걱정도 많이 했는데 최근에 학원알바에 붙어서 일시작하면서 유흥비 보충할수 있어서 기분이 최고입니다 월급탈때는 물 한사발 빼러 오세요 다들 기분도풀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