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6월 오후 가은매니저를 접견했습니다.
5월 한달간 쉬고 다시 나오셔서 그런지 더 날씬해지신 듯하네요.
허벅지는 탄력있으면서도 탄탄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길고 슬림하기만 한 다리보다는 어느정도 두께와 탄력있는 허벅지가 더 매력적으로 느껴지더라구요.
그런 허벅지에 커피색 스타킹이나 레깅스가 덮혀있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는데 바로 가은씨가 그런 허벅지의 주인공입니다 ㅎㅎ
물어보니 요즘 운동 중이라고.... 역쉬 여자는 레깅스와 탱크탑을 입고 운동할때가 제일 섹시합니다. 바로 가은씨같은 분이 헬스장에 출몰하면 ^^ 아시죠? 남자분들 운동 안되고 텐트치는
저는 호빗이라 그런지 장신녀들이 매력적으로 보이는데 마침 가은씨가 172라서 너무 좋습니다. 탄력있는 허벅지는 덤이구요^^
50분이 꿈같이 흘러가서 아쉽지만 다음주에 또 뵙기를 기원하면서 샵을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