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6.22

② 업종 : 스파건마

③ 업소명 : M스파 

④ 지역 : 당산 [당산역 2번출구 도보 3분]

⑤ 파트너 이름 : 빈 [은쌤]

⑥ 경험담(후기내용) :

몸이 찌뿌둥하고 해서 당산스파로 고고~

도착해서 결재를 하고 안내에 따라 락카에서 탈의를 하고 음료수 마시면서 담배 한대 피운되 널직한 샤워장에서 샤워를 하고 나와 대기하니 바로 직원분이 안내를 해 줍니다.

안내받은 방에서 대기하고 있으니 은쌤이 노크를 하고 들어옵니다.

■ 은쌤 [건식 → 전립선]

은쌤이 준비를 마치고 바로 마사지를 시작하는데 뭔가 다른 느낌을 받았습니다.

일단 은쌤의 마사진 근육도 풀어주지만 관절들 마디마디 천천히 풀어주는데 강한 압으로 하는 마사지가 아닌데도 받고 나니 너무 시원합니다. 

경추부터 발바닥까지 꼼꼼하게 마사지 받는데 정말 시원하네요.

등쪽 마사지가 끝나고 똑바로 누워 전립선 마사지에 들어가는데 전립선과 삼각부를 손가락으로 꾹꾹 눌러주면서 시원하게 풀어줍니다. 일단 지압으로 풀고서 마사지젤을 바른뒤에 똘똘이와 구슬까지 조물락 조물락 거리면서 풀어주는데 똘똘이가 은쌤의 손에서 점점 부풀어 오르기 시작하네요.

은쌤은 커진 똘똘이를 개의치 않고 조물락 거리면서 전립선과 구슬을 자극시키면서 마사질 해 줍니다.

[하마터면 매니져 보기 전에 쌀뻔 했네요.]

그렇게 전립선 마사지가 끝날때쯤 밖에서 노크소리가 들리니 은쌤도 정리를 하고 퇴실합니다.

■ 빈이 매니져

은쌤이 나가고 빈이가 들어와 탈의를 하고 침대위로 올라와 똘똘이 주위에 묻어있는 마사지젤을 먼저 닦아 줍니다.

어느정도 정리를 한 뒤에 몸위로 올라와 가슴애무를 시작으로 정성스레 애무를 합니다.

애무를 받는 동안 빈이의 엉덩이를 주무르고 가슴의 꼭지를 살살 돌리면서 만지고 있으니 꼭지가 점점 딱딱해 지면서 유륜의 돌기들도 올라오기 시작합니다.

가슴애무가 끝나고 밑으로 내려와 똘똘이를 입에 물고 BJ를 하기 시작하자 빈이의 입속에서 똘똘이가 점점 커져가기 시작하네요. 그렇게 한동안 빈이가 맛있게 빨아주는걸 보면서 즐기고 있는데 이제 빈이가 똘똘이에 콘을 장착시키곤 올라타서 방아를 찍습니다. 

빈이의 리듬에 맞춰 허리를 움직이고 있으니 빈이가 자세를 바꾸자고 합니다.

빈이를 눕히고 얼른 빈이의 봉지속에 똘똘이를 밀어넣고 스피디하게 박아주기 시작합니다.

중간중간 빈이의 가슴을 움켜쥐고 꼭지도 손가락으로 돌리면서 박아주면서 즐기다가 사정감이 서서히 올라오길래 빈이의 다리를 어깨에 걸치곤 스피디 하게 박아주다 시원하게 발사했네요.

발사후에 잠시동안 빈이의 봉지 쪼임 여윤을 즐기곤 정리를 받고 퇴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