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구 생일이라 술 한잔 간단하게 하고 집에 가서 혼자 아시워서
소피아 불러서 달려버렸네요 삘 타는대로 저는 가슴충이라
소피아 매니저 예약하고 달렸음
생각으로 기대 안하고 가긴했는데 이게 무슨 와꾸가 중상급은
되고 마인드는 그냥 장난없습니다 이것저것 다해주려는 모습과
빼는거없이 해주는 모습이 있구요 서비스는 일단 ㄸ감이 좋기때문에
대만족 나중에 또 불러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