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이름 : 연하얀
4월쯔음 부터 커뮤니티 게시판과 후기 게시판에 가장 핫했던 연하얀!
데뷔초만해도 +5였는데 지금은 +6
미니언즈님의 후기(지금은 지워졌네요..) 보고 뻑가서 연하얀 예약하려고 몇번의 시도를 했지만 실패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도전 끝에 성공!
와꾸 : 청순가련 민삘인데 섹시함을 겸비한 외모
약간 만화 캐릭터에 나오는 여동생 느낌?
몸매 : 슬래머
이름 그대로 하얀피부에
여리여리 팔다리에 C+ 가슴장착 (튜닝)에 탐스러운 핑크 빽보는 사랑이죠
엉덩이가 살짝 아쉽지만 그거까지 바라면 +10 이상 줘야죠
응대 : 더운데 하얀이 보러 와줘서 고맙다고 시원한 물 주면서
걱정해주고 친근하게 다가옴
호불호 있는 말투지만 개인적으로는 앞에 본인 이름 붙이면서 말하는 말투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하얀이는 잘 어울리네요 ㅎㅎ
예를들어
"하얀이는 배고파요~" "햐얀이가 씻겨줄게요~" 등등의 말투
연애 : 아직 경력이 짧아서인지 적극적이진 않지만 걍 민간인이랑 떡치면 이런 느낌? 정도
예상은 했지만 생각보다 엄청난 좁보에 쪼임이대박
구멍이 작은지라 살짝 힘들어함에 배려차원에 중간 중간 셤셤 진행
마인드 : 보고들은게 있어서인지 상당이 노력하려는 모습이 보여서 좋았네요
매너있게 다가가면 충분히 즐달가능
마지막 시간 까지 꽉꽉채운 매미모드 칭찬합니다.
거친 플레이를 좋아하면 비추
매너있게 조심조심 다가가서 즐긴다면 왕추!
궁합만 잘맞으면 +@ 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