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지는 이미 다접한 언니입니다
과거 올리브의 유명한 언니죠
재접율 손가락에 들만큼 이쁜장한 미모에 몸매까지 최고죠
역시나 오늘 아침 출근부를 보고 바로 실장님께 연락드립니다
여우상 얼굴에
완전 슬림한 몸매. 역시 다시봐도 그녀는 최고입니다.
이런 여자친구가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상상해봅니다
함께 준비해간 커피를 마시면서 이것저것 이야기 나눠봅니다
이야기를 한참하다보니 시간이 훌쩍 지난줄도 모르고
그녀와 본격적인 게임을 위해 샤워를 갑니다
본격적으로 그녀의 애무를 시작으로 게임을 들어가는데
언니 스킬이 장난아닙니다
본게임 시작도 전에 마무리 할것 같아 부랴부랴 자세를 바꿔 봅니다
정상에서 한참을 하면서
중간중간 단키 장키하는데 빼는거 없이 다 받아줍니다
그리고 그녀도 좋았는지 신음소리도 가끔 뱉어주며
정면에서 보는 그녀의 표정이 더욱 야릇합니다
어느덧 마무리되고
잠깐 침대타임하는데 옆에 함께 누워 찐 애인모드 발동입니다
역시 그래서 지명도가 높은가 생각이드네요
아쉬웠던 시간이 다 지나고, 다음에 또 만나자며 인사했네요
가지고싶은 그녀, 다음에 또 볼꺼입니다
제 지명 1순위, 나만 가지고 싶네요
그리고 항상 친절하게 응대해주시는 실장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