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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글램에 적즉적인 어린 미인 언니라면 이건 무조건 즐달 보장임
보고보고보고

강남 오피 요정 방문


이번 실장님 추천은 이브언니로 해주셨기에 그럼 이브 언니 접견이죠.


솔직히 아직 실장님 추천으로 만족 못한 적이 없엇으니 걍 이대로 믿는 거죠 뭐.


실장님과 통화하며 장소 안내 받아 어렵게 호실 앞에 도착


문 열어주는 이브와 첫 만남.....


채 160이 안되는 아담 사이즈의 채형을 지닌 이브


제가 제일 좋아하는 아담 사이즈에 훌륭한 미드를 가진 그런 체형의 이브 이기에 첫 인상부터 호감도가 UP!!!


얼굴도 귀염귀염과 함께 미인상을 동시에 가진 묘한 매력의 언니임


민필에 귀여운 인상을 가졌지만 얼굴만으로 이쁘다는 평을 충분히 들을 수 있는 미모의 이브


거기에 아담한 몸에 상반되는 늘씬한 몸과 자연산 C컵을 소유한 몸매이니 이모저모 따져보고 


요리조리 뜯어봐도 아담하지 귀엽지 이쁘지 늘씬하지 거기에 가슴까지 사이즈가 적당하니 이쁜데 자연산이라니....


취향따지는 놈은 아니지만 그래도 선호도라는 것은 있는 법이라


그 선호도를 전부 채우는 외형을 가진 언니이니 당연히 호감도가 올라가지요.


웃는 모습도 이뻐서 앞으로 이브와 함께 침대에서 벌어질 미래가 기대되는 것 당연지사.


음료 같이 마시며 대화해보니 마인드도 좋아보이네요.


살짝 짖궃은 농담도 받아주고 밝게 웃으며 대화해 나가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적절한 시간에 대화 마치고 샤워 후 나오니 전라 상태의 이브가 스쳐 지나가며 부끄러워하는 걸 보니 


여자여자한 매력이 뿜뿜~~!!


침대에 누워 그녀를 기다리면서 주책맞게 동생놈이 지도 기대감에 벅차올라 불끈 솟아올라 이브를 기다리는군요.


마침 샤워 마치고 나온 이브가 제 옆에 누워 살포시 안겨오니 자제력을 상실하고 이성의 끈을 탁!!! 하고 놓아버린 저......


본능적으로 이브이 입술을 찾아 움직이고 손은 그녀의 가슴으로......


잠시 키스와 젖가슴 애무로 만족하고선 이브이 애무를 받아봅니다.


화려하다거나 대단한 스킬은 없지만 그래도 만족시키려 노력하는 모습이 아주 보기 좋고 


틈틈이 반응을 살피며 여기저기 애무해 보는 모습이 아주 바람직합니다.


이브에게 BJ받으면서 그녀이 가슴과 소중이를 살짜거니 애무해주니 그 상태로 촉촉히 젖어가는 걸보니 


아무래도 역립반응이 좋을 것 같아 이브의 애무를 멈추게하고 그녀를 눕히고선 이브이 몸을 탐해봅니다.


가슴과 옆구리, 그리고 소중이 보다는 서해부나 다리 가랑이 사이 애무에 더 격한 반응을 보이니 


그 부분을 집중 공략하시라는 팁도 살작 드려볼께요^^


이브도 충분히 젖은 듯하여 장비 착용하고 이브와 한몸이 되어봅니다.


첫 진입때 살짝 빡세다??? 제 사이즈하고 이브 사이즈하고 조금 차이가 있어서리 집입이 쉽지는 않더라구요.


많이 큰 편은 아닌데 평균을 살짝 웃돌다보니 좀 좁은 편에 속하는 이브가 힘들어 하더라는...


아프지 않게 살살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집입하여 결국 끝까지 진입 후 


빠르고 강하게 보다는 부드럽고 천천히 왕복 운동을 반복하니 어느새 이브도 적응하고선 완전 편해지더군요.


그 상태로 이브와 이래저래 이것저것 즐기고 느끼고 난 후 시원하게 마무리하고


마지막 샤워 후 잠시 남은 시간 동안 또다시 달달한 대화하고선 나오는 뒷길이 만족스러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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