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구하린+6] 어리고 아담하고 귀여운 스타일로는 최고인 듯 싶네요~ 어린 강아지와 같이 밝은 스타일을 원하신다면 강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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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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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 6/10
⑥ 후기 내용
구하린은 귀엽고 사랑스러운 포켓걸이였습니다~
키나 몸매 모두 아담하면서도 어리고 밝은 미소가 사랑스럽고, 웃을때마다 귀여운 덧니가 보여서, 더욱 귀여움이 만땅이였습니다~
일한지 얼마되지 않기도 하고 경험치도 많지 않아서 그런지 룸복으로는 일반적인 풍성한 츄리닝 차림이였는데, 그마저도 귀업게 잘 어울렸습니다~
제가 쇼파에 앉으니 더워하는 제게 시원한 냉수를 챙겨주고는 옆에 앉아서 제쪽을 바라보고는 쇼파 등받이에 엎드리듯이 기대어서는 저를 바라보는 모습이, 타고난 러블리였습니다~^^
따로 흡연은 하지 않았는데, 현재 꾸준히 헬스를 하고 있다네요~
그렇게 이야기를 나누는 동안, 마치 귀엽고 사랑스러운 애기 댕댕이와 함께 한 듯한 즐거운 기분이였고, 대화 후 샤워는 각자 했습니다~
제가 먼저 씻고 나와서 조용히 침대에 누워서 기다리니, 이내 샤워를 마치고 나와서는 너무 조용했는지, 눈이 똥그래져서는 '오빠? 자?' 냐며 묻는 모습이 귀여웠습니다~^^
하린이는 올탈을 하니 더욱 어린 아이와 같이 작고 아담했고, 로리한 느낌이였고, 운동으로 관리된 몸매라 군살없이 미끈한 라안이였습니다~
피부는 조금 진한 톤에, 작은 타투가 좀 보였지만 심하지 않았고, 봉털은 자연상태로 치골부분에 백빽히 자라보였습니다~
일단 바로 눕히고 올라타서는 가볍게 뽀뽀를 하고는 소담한 슴가를 부여잡고 작지만 봉긋한 꼭지를 살살 핧기도 하고 빨기 시작하니, 소리없이 바로 움찔거렸는데, 얼마 지나지 않으니, 슬슬 간지러워진다고 해서, 슴가 애무를 마무리하고 바로 보빨을 하기로 했습니다~
봉지는 역시 경험치가 적어 아주 싱싱하면서도 토실하고 깔끔했습니다~
봉털은 치골 위주로 자라있어서, 대음순 애무하는 데는 불편하지 않았는데, 부드러운 애무를 좋아해서 최대한 살살 핧으니, 조금씩 속봉지가 젖어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는 속봉지를 혀끝으로 가르면서 질입구에서부터 클리쪽으로 핧으니, 이미 혀끝에 끈적거리는 애액이 묻어올라왔는데, 아직은 보빨이 어색한지 초반에는 하체에 힘이 들어가서 살짝 긴장한 듯 했습니다~
일단 천천히 그리고 부드럽게 속봉지를 핧아주니, 혀끝으로 느껴지는 싱싱하고 부드러운 봉짓살 느낌이 좋았고, 거기에 맑고 끈적거리는 애액 느낌도 좋았습니다~
그러다 천천히 클리를 핧기 시작하니, 얼마간 움찔거리면서 느꼈고, 이내 양손을 뻗어서 슴가도 같이 주물러주면서 핧아주니, 어느새 양다리가 자연스럽게 벌어진 채 움찔거렸습니다~
그렇게 클리를 핧아주면서 양손으로 질입구 좌우 전정구를 같이 주물러주니, 역시 조금씩 움찔거렸고, 얼마간 클리와 전정구 콤보 애무를 하니 잘 느꼈습니다~
아;; 그런데, 제가 늦게 오고 대화도 길었던 탓에, 달림 시간이 이미 다 지나서 예비콜이 울렸습니다;;
어쩔 수 없이 마무리하고는 바로 정상위로 올라와서는 콘 장착하고 삽입을 했는데, 역시 어린 싱싱한 쪼임이 느낌이 좋았습니다~
바로 열심히 박았는데, 완전 M자로 다리를 벌린 채 잘 박히면서 소리없이 느꼈는데, 어느새 질입구가 벌어져서 더 깊숙히 박히는 느낌이였고, 더 참을 수 없어서 그래도 사정을 했습니다~
구하린은 아담하고 귀엽고 어린 로리의 표준이였습니다`
게다가 출근한지 얼마되지 않은 유흥생초라, 우선 무조건 초반에 선착순으로 봐야할 이유가 있는 친구였습니다~
그럼 아담 로리 스타일을 선호하시는 분이라면, 귀요미 구하린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