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따스한 봄날 NF가은 매니저를 접견했습니다.
발산으로 이사가서는 몇번 안가봤지만 실장님의 친절한 안내로 쉽게 찾았네요. 역시 활기찬 마곡 거리의 깔끔한 빌딩이라 예전보다 훨씬 깔끔한 가게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NF이고 170의 장신 매니저 가은씨를 접견합니다.
금발에 탄력있는 매력적인 라인이 돋보입니다. 물어보니 운동을 마치고 출근했다네요.
므흣합니다. 저는 운동하는 장신 미녀에게는 페티쉬가 있거든요. 레깅스와 브라탑이 자동으로 연상되는 느낌이랄까여?
가은씨도 당연 잘 어울리겠죠^^
NF이지만 열심히 그리고 너무 잘 맞추어줘서 시간이 금방갔네여. 다음에는 이번과는 다른 플레이를 기약하며 아쉬운 만남을 뒤로하고 돌아섭니다. 또 뵙기를 기약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