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율+7] 슬림하고 미끈한 몸매, 연예인 싱크가 많이 느껴지는 이쁜 와꾸, 그리고 그 무엇보다 사랑스러운 친화력도 최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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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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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는 회원께서 다소라도 즐달을 위해 개인적으로 작성한 회원용 참고자료니, 굳이 매님에게까지는 공유 말아주세요 #
① 방문일시 : 6/3
⑥ 후기 내용
비율이를 저는 이번에 처음 봤습니다~
나름 열심히 무지개를 방문 중인데도, 너무 매님이 많아서였는지, 꽤나 긴 시간동안 못 보다 이제서야 보게 되었는데, 정말 숨겨졌던 보물을 뒤늦게 발견한 기분이였습니다~
비율이는 이름 그대로 정말 비율 좋은 몸매였는데, 일단 기본적으로 키도 적당히 큰 편에 전체적으로 꾸준한 운동 관리로 슬림하고 미끈한 라인이였고, 특히나 와꾸가 다바치의 강민경 싱크가 많이 느껴지는 미모였습니다~
그런데 그 무엇보다 비율이에게 무장해제를 당한 것은 바로 친화력과 애교였습니다~
자칫 과하면 부담스러울 수 도 있는데, 비율이는 대화도 편하고 밝으면서도 자연스럽게 팔짱끼면서 안겨오는데, 10분만 지나도 간이고 쓸개고 다 빼주게 하더군요~ ㅋㅋ
그런 비율이 성격 덕분에 쇼파 타임에서도 한참을 재미낙 웃으면서 수다를 떨었습니다~
테이블위에 연초가 보이길래, 흡연해도 된다고 했는데도 제가 안 피운다고 하니 제 앞에서는 안 피우겠다며 저를 챙겨주더군요~
그래서 일단 대화를 마치고 샤워를 하기로 했고 샤워는 각자했습니다~
제가 먼저 씻고 나와서 기다리니, 이내 올탈 상태로 나왔는데, 전체적으로 슬림하고 미끈한 라안이 이뻤습니다~
이미 몇년째 매주 며칠씩 정기적으로 운동을 해서 그런지 몸매도 이뻤습니다~^^
일단 바로 눕히고 올라타서는 역립부터 해보겠다고 하니, 사실 자긴 역립도 선호하는데, 반응이 큰 편이 아니라 혼자 느끼는 편이라고 귀뜸을 해주더군요~
그래서 바로 가볍게 뽀뽀를 하고는 슴가 애무를 시작했는데, 슴가는 자연산 으로 아담하고 이뻤고, 꼭지는 낮았는데, 별로 반응이 없다고 해서, 크게 기대를 하지는 않았는데, 말과는 달리 처음부터 움찔거렸는데, 신음소리는 거의 없었고, 제 몸도 같이 만지면서 몰입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슴가 애무를 마치고는 천천히 배를 타고 내려오니, 배와 배꼽 애무도 무난하게 반응을 했고, 피부는 전체적으로는 꺠끗하면 깔끔했고, 포인트 타투는 하나 있었습니다~^^
더 내려가니, 풀왁싱 빽보에 날개도 없이 깔끔하면서도 살짝 입구만 벌어진 듯 한데, 속은 좁아지는 형태였습니다~^^
일단, 대음순 애무를 시작하니, 소리없이 잘 느꼈는데, 앞서 자긴 혼자서 음미하듯이 느낀다고 하더니, 보빨하면서 보니, 혼자 몸을 쓸어 만지면서 느끼고 있었습니다~^^
천천히 질입구에서부터 클리쪽으로 핧아올리니, 클리쪽은 민감했고, 집중적으로 클리를 핧는 동안에는 좀 더 반응이 커지면서 신음소리도 새어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양손을 뻗어서 슴가를 같이 주물러주니, 더욱 움찔거렸습니다~
이내 양손으로 다리를 들어 벌린 채 후빨을 해보니, 후장도 깨끗했는데, 빼지 않고 잘 느꼈고, 다시금 클리를 빠르게 핧으면서 양손으로 전정구를 자극하니, 조금씩 느낌이 쌓여가는 듯 하더니, 후반부부터는 들썩거렸습니다~
얼마간 클리 애무에 잘 느꼈고, 이내 곧 절정에 이르는 듯 다리를 모으면서 느끼길래 역립을 마무리했습니다~
그리고는 삽입을 위해서 정상위로 올라오니, 연신 헐떡거리면서 만족스러워했습니다~
삽입 준비를 하면서 손으로 클리를 만져주니 또 느꼈는데, 아;; 예비콜이 와버렸네요;;
대화가 다소 길어서 달림 시간이 좀 부족해버렸는데, 어쩔 수 없이 바로 삽입하기로 했는데, 콘 장착하고 삽입했는데, 오호~ 쪼임은 좋았습니다~
잠시 천천히 박으면서 슴가를 어루만져주니 잘 느꼈고, 시간상 빠른 박음질하면서 손으로 클리를 만져주니 잘 느꼈고, 오래 못 버티고 그대로 사정을 했습니다~
그리고는 시간상 급히 각자 물샤워를 하고 나와서 환복하고 뒷풀이 수다를 떠는데 마감콜이 오니, '1분만~'이라고 하길래, 허그 인사를 하고 나와서 신발을 신고 나오려니 또 안아주더군요~
그리고 다음에 또 보기로 하고 퇴실을 했습니다~
비율이는 와꾸부터 몸매, 반응 모두 아쉬움이 없는 친구였고, 그 무엇보다 특유의 부담스럽지 않으면서 살가운 친화력 덕분에, 첫 만남이였음에도 대화할때부터 비율이의 매력이 푹 빠져버렸네요~^^
천상 여자처럼 살랑살랑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비율이~
인기 많겠네요~^^
그럼 참고하셔서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