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술자리를 하고 집에 들어와서 일찍 잠들엇는데
나이먹고 몽정을같은 ...그런걸해버렸
싼건 아니라서 기립된채 도저히 가라앉질 않아서..
이쁨출장으로 연락을 했더니 도착시간 알려주시네요
그 사이 커피 뽑아서 마시고 진정하고 기다리니
은채가 오네요
샤워하고 나오는 은채와 알몸 데이트하기 시작합니다
꿈보다 훨씨 나은 은채와의 관계를
최선을 다해서 가지기 시작합니다
은채도 아래가 좁보이기도 하고 쪼임도 잘 주는
색녀스타일이라서 제가 더 빨리 느끼기도했나봅니다
은채랑 다 끝나고 잠시 누워서 이야기하는
아주 잠시였지만 애교도 듬뿍에다 또 보고시픈 마음에
드는 언니였네요